SK AX, 제조 RX 본격화…로봇 중심 자율공장 구축 나선다 작성일 07-0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봇 도입 리스크 사전 검증 가능<br>피지컬 AI로 자율형 공장 구현<br>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체계 구축<br>반도체 이어 조선까지 제조 RX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hYmnvm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a0ce7f755f3543a53e18e48425030a90890cf9a8ad50457ab385f09255095d" dmcf-pid="KnlGsLTs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mk/20260709133601976locl.jpg" data-org-width="700" dmcf-mid="BW8e91Q9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mk/20260709133601976loc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3b6471255c8f0ac7e00b29dcad5a98051f5425cef708757290b44690ebc1467" dmcf-pid="9LSHOoyOlx" dmcf-ptype="general"> SK AX가 제조 현장의 로봇 전환(RX) 지원에 나선다. 로봇 도입 전 가상공간에서 리스크를 검증하고 현장 자율 제어와 공장 전체 통합 관제까지 지원해 자율형 공장 구축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89d74be7587d13d070e47b5079fca69fe936f373c5ce65c472ad5741e54ef6c7" dmcf-pid="2ovXIgWIyQ" dmcf-ptype="general">9일 SK AX는 제조 기업의 로봇 기반 운영 혁신을 지원하는 ‘제조 RX 풀스택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제조 현장에 로봇을 들여놓는 것을 넘어 생산관리시스템(MES), 설비 데이터, 로봇 제어 시스템을 연결해 공장 전체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서비스다.</p> <p contents-hash="d16d98cdabe463701c50903321ad3ba54cda1ec61d3b90a0aa44951494f76ae9" dmcf-pid="VgTZCaYClP" dmcf-ptype="general">최근 국내 제조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과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로봇 도입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설비 간 간섭, 물류 병목, 작업자 동선 충돌 등 변수 때문에 기대한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반도체처럼 물류 흐름이 복잡하거나 조선처럼 작업 조건이 자주 바뀌는 현장에서는 기존 규칙 기반 자동화만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d62b3e56795ffc7d2c9a0401ba11cf1d4418b59179396263b10d6687cdec3844" dmcf-pid="fgTZCaYCT6" dmcf-ptype="general">SK AX는 이 같은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축적한 시스템통합(SI)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RX 사업에 나선다. 먼저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로봇 도입 전 리스크를 검증한다. 실제 공장의 도면, 설비 배치, 작업자 동선, 자재 흐름, 공정 조건별 품질 변화를 가상공간에 구현하고 수천 건의 주행·작업 시나리오를 반복 검증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병목 구간과 충돌 가능성, 충전 스케줄, 돌발 상황 시 우회 경로 등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6044560fffbc89954ed967cf98be51df7b5d5c19bf2286d6eca2d290cfce5bc" dmcf-pid="4ay5hNGhv8" dmcf-ptype="general">현장 투입 단계에서는 피지컬 AI를 적용한다. 로봇이 보고 이해하고 행동하는 비전·언어·행동(VLA) 모델을 기반으로 장애물이나 작업 환경 변화를 인식하고 작업 방식을 조정하도록 돕는다.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기존 로봇보다 비정형 제조 환경에서 안정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08e40549752d7a296e2db28fb89ec93318ac22a0887153bd8cdbd13f0f8fcfc2" dmcf-pid="8NW1ljHly4" dmcf-ptype="general">공장 전체 통합 운영도 핵심이다. 자율주행로봇, 협동로봇, 휴머노이드 등 제조사와 운영체제가 다른 이기종 로봇을 하나의 체계로 묶고 MES와 연계해 전체 공정을 통합 관제한다. 특정 공정에서 지연이나 이상이 발생하면 이를 전체 생산 운영에 반영하고 로봇의 작업 지시와 이동 경로를 조정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2dc81afe2e1e3d652494545dd9230dba79f7a9e77f3caa17bb63d6f6c52a2f6" dmcf-pid="6jYtSAXSlf" dmcf-ptype="general">SK AX는 이미 반도체 산업에서 디지털 트윈과 로봇 통합 관제 관련 실증 모델을 검증하고 있다. 조선 산업으로도 프로젝트를 확대 중이며 향후 다양한 산업군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73ddb97e0e50e3eb663b6d15794b35d77acfccda482befb6ad0c85fe762dc1e" dmcf-pid="PAGFvcZvvV" dmcf-ptype="general">김광수 SK AX 제조서비스부문장은 “제조업의 RX는 단순한 하드웨어 구매가 아니라 로봇이 실제 생산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공장 전체와 연결되도록 만드는 역량이 핵심”이라며 “디지털 트윈, 피지컬 AI, 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공장을 멈추지 않는 자율형 공장으로 진화시키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샌즈랩,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서 AI 보안 기술 역량 소개 07-09 다음 우승 순간, 끝까지 믿어준 부모님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오정하(안동시청), 김다빈 꺾고 시즌 첫 우승 감격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