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 밀실운영 의혹 드디어 밝혀지나…문체위, 청문회 개최한다 작성일 07-09 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문체위, 축협 청문회 계획 채택 의결<br>민주 단독 위원장 선출에 국힘 불참<br>증인으로 정몽규·홍명보 등 채택돼</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09/0005705049_001_20260709132710473.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왼쪽부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홍명보 감독 [뉴스1 및 연합뉴스]</em></span>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어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22일에 개최하기로 했다.<br><br>문체위는 이날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등을 의결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전체회의는 민주당이 단독으로 11개 상임·특위 위원장을 선출한 데 반발한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열렸다.<br><br>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정 위원장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와 대한축구협회의 운영 실태 전반에 나타난 여러 문제점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현안을 점검하고 협회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br><br>여당 간사인 민주당 이정문 의원은 “축구협회를 둘러싼 사태로 국민적 실망과 우려가 매우 크다”며 “체육 행정 전반의 공정성과 신뢰를 바로 세우도록 문체위가 중심이 돼 개혁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br><br>이날 회의에서는 청문회 증인 13명과 참고인 10명의 명단도 확정됐지만 모두 청문회에 참석할지는 미지수다.<br><br>증인으로는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이임생 전 협회 기술총괄이사, 이용수 축구협회 부회장, 정해성 전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 김승희 축구협회 전무이사, 최영일·박항서 전 축구협회 부회장 등이 채택됐다.<br><br>참고인 명단에는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 공동위원장인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혁신위원인 이영표·박주호 해설위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br><br>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했던 손흥민(LAFC), 황희찬(울버햄프턴) 선수도 참고인에 포함됐다.<br><br>청문회에서는 그간 논란이 제기돼 온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과 홍 전 감독 선임 과정, 협회의 밀실 운영 의혹 등이 중요하게 다뤄질 전망이다.<br><br>문체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 2월 클린스만 감독 선임은 해당 과정을 주도하는 기구인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기능이 무력화한 상황에서 이뤄졌다.<br><br>이후 홍 전 감독이 선임시에도 감독 선임 권한이 없는 이임생 당시 기술총괄이사가 감독 후보를 추천하고, 면접도 불투명하게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서울 호우경보·주의보에 한강버스 5개 선착장서 운항 중단 07-09 다음 [사이언스카페] 아마존 동의보감, 기후변화로 사라진다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