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애플, AI 폴더블폰 정면 대결 작성일 07-0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양사 ‘폴더블폰’ 7·9월 각각 공개<br>통신 3사, 공개 전 사전 모객 분주<br> ‘AI 기능 접는 폰’ 핵심 경쟁 요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dG9SAXSG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8b53fd7ea647861aa76e15bbfcc207ca1a74631b7a1b6dabf0e068558d11c9" dmcf-pid="YJH2vcZv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ned/20260709113058022agsa.jpg" data-org-width="1280" dmcf-mid="FOYKljHl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ned/20260709113058022ags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99e617c0565d7b67fc8659aafb95f1dc552d4d1c294b245389d34d1b1cfa35" dmcf-pid="GiXVTk5T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언팩 2026 초대장(위쪽)과 갤럭시 Z 폴드7·플립7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ned/20260709113059416gvua.png" data-org-width="1200" dmcf-mid="yFt6Gr3G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ned/20260709113059416gvu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언팩 2026 초대장(위쪽)과 갤럭시 Z 폴드7·플립7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871edb6e5110349afd13251f017467e73dfce44fe63e513b3e3c031c31120e" dmcf-pid="HnZfyE1y1x" dmcf-ptype="general">삼성과 애플의 폴더블폰 ‘맞불’ 대전이 임박해지면서 통신 시장이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p> <p contents-hash="a096fcc29e8c7c8e6526d46f885b1ddfa3379296dbaa718b753fceca27a600c7" dmcf-pid="X6lumnvmHQ" dmcf-ptype="general">사상 첫 아이폰 폴더블폰이 등장하는 가운데, 삼성은 ‘와이드형’ 제품을 주력 제품으로 내걸고 주도권 지키기에 총력을 쏟는다.</p> <p contents-hash="7b057543b1a685d7c5a07bf42d0de0e6a1b8718a6bf5dadc60432c16890ab141" dmcf-pid="ZPS7sLTs5P" dmcf-ptype="general">과거 삼성과 애플의 ‘첫 스마트폰’ 맞대결에 이어 수십 년 만에 이뤄지는 새 폼팩터(기기) 정면승부로,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통신사들도 역대급 보조금을 싣고 유치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f99cad0dd30a0bc9096df3046679b751c7cc1a51c86f32bee2eea713ae59edc" dmcf-pid="5QvzOoyOH6" dmcf-ptype="general">▶초유의 ‘폴더블폰’ 맞대결…통신 시장 ‘폭풍전야’=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9월 삼성과 애플의 첫 폴더블폰 맞대결이 성사된다.</p> <p contents-hash="9f299eeb3eeaaf0ea7ac4b66f0824181c2e9a54a67696e23ed81904c21a32393" dmcf-pid="1xTqIgWI58" dmcf-ptype="general">삼성이 오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차기 신작 폴더블폰을 선보이고 먼저 출격한다. 특히 올해는 디스플레이의 비율을 변화시킨 ‘와이드형’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p> <p contents-hash="42a1c570553764d46412ee0094c4e8602bb67cb12cea225a76be556b54f324a9" dmcf-pid="tMyBCaYCG4" dmcf-ptype="general">삼성 새 폴더블폰은 기존 모델보다 세로 길이를 줄이고 가로 폭을 넓혔다. 펼쳤을 때 ‘약 4대 3 비율’이 적용되면서 내·외부 디스플레이에서 모두 사용성과 콘텐츠 감상 경험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와이드형’은 애플 폴더블폰에도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비율이다.</p> <p contents-hash="e318465de3551b03a6fc341619a3fbfe32148138ac858d3adb684cd8a1ef3ef4" dmcf-pid="FRWbhNGh1f" dmcf-ptype="general">애플은 오는 9월 아이폰18 프로와 함께 첫 폴더블폰 ‘아이폰 울트라’를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이 지난 2019년 첫 폴더블폰을 출시한 후, 무려 7년 만에 애플도 폴더블폰 시장에 참전하게 된다.</p> <p contents-hash="1fb578790bb8243d6c94793a754acb9ad810287cce1b09c0e022bacee9e427ab" dmcf-pid="3eYKljHl1V" dmcf-ptype="general">‘아이폰 울트라’는 갤럭시 와이드형과 비슷한 비율의 제품으로, 아이폰 중 가장 큰 배터리 용량(5500mAh), 터치 ID, 가로배열 카메라 등의 기능이 채택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34dc1e267290a2e5b851b894fb5bcb1e6dd1a85b6a4a25c67c93cfb1f284aa05" dmcf-pid="0dG9SAXSY2" dmcf-ptype="general">통신 시장은 이미 사전 모객을 위해 분주해졌다. 이통 3사는 갤럭시 폴더블폰 신작 ‘사전 알림 신청’을 시작했다. 추첨없이 갤럭시 10만원 즉시할인 쿠폰(KT), 선착순 최대 15만원 할인 쿠폰(LG유플러스), 추첨을 통해 최대 30만원 할인쿠폰(SK텔레콤) 등을 내걸었다. 할인 혜택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출시 후 역대급 지원금이 실리게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p> <p contents-hash="b9dd34cef710991c36bbb3e579b60692e795bfa09f6216b623bcabeb9eb0e81f" dmcf-pid="pJH2vcZv59" dmcf-ptype="general">▶폴더블폰 점유율 ‘지각변동’…‘AI 기능’ 핵심 경쟁 포인트=애플의 참가로 그동안 삼성이 주도해 온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도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377db865bdeff14113faed80e9f46271ccb599f91c85296c82afc69579bd648e" dmcf-pid="UiXVTk5T5K" dmcf-ptype="general">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이 폴더블폰 진입 첫해에 점유율을 28%까지 끌어올려 단숨에 2위를 꿰찰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40% 점유율을 차지했던 삼성은 올해 31%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79ed3bc12a346fcffc1ab0dbfdff824e2ae38a820bafec4975ef933fb1a2d672" dmcf-pid="uBDZNPrN5b" dmcf-ptype="general">전체 폴더블폰 시장 규모 역시 커진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이 전년보다 2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9c1d5a0cce8898d6a77cecfbdfde1c5bbca3e92b48fbd78d23af8f587e7d7b12" dmcf-pid="7bw5jQmjXB" dmcf-ptype="general">폴더블폰 경쟁을 가를 핵심 기능은 인공지능(AI) 성능이 꼽힌다. 당장 시장에선 AI의 성능은 삼성이 애플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동통신 전문 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공개한 ‘2026년 상반기 이동통신 기획조사’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AI’는 정보 검색과 사진·영상 편집, 문서 작성, 통역·통화 등 모든 분야에서 월 1회 이상 이용률이 애플 인텔리전스보다 높았다.</p> <p contents-hash="65e3e788a8a3616a405f08391e1156ef99cb9ebfcb27d5b3833fdfb3221726a9" dmcf-pid="zKr1AxsAYq" dmcf-ptype="general">미국 IT매체 씨넷은 “애플 인텔리전스가 단계별 업데이트로 느리게 적용되는 동안, 삼성은 이미 완성도 높은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dd0b1291a36d21644cdeaee431eddec7d06ae33491bef0e6e03159e66e729f9" dmcf-pid="q9mtcMOc1z" dmcf-ptype="general">통신 업계 관게자는 “출하량, 가격 등 다양한 변수가 있어 어느 제품이 우위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예단하기 어렵다”면서도 “결국 애플 폴더블폰에서 AI 기능이 얼마나 경쟁력 있게 업데이트 됐는지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언급했다. 박세정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실패보다 무서운 건 확증편향'…월드컵 34위, 홍명보호 탈락이 남긴 리더십의 교훈 07-09 다음 [특보] 산사태 위험 징후와 대피 요령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