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3분 액션 장면 통째로 AI 제작…K드라마 첫 ‘풀 AI’ 사례 작성일 07-0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회 만에 시청률 21.6%<br>넷플릭스 비영어 TV쇼 1위 흥행<br>국내 AI 플랫폼 ‘에이크론’ 활용<br>시각특수효과(VFX) 전문가들이 제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ttvriSrIG"> <p contents-hash="dba773377d5752ce93ff82404dae8ae999cde21db58966ae717895e709cc211e" dmcf-pid="8FFTmnvmOY"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높은 시청률에 이어 한국 드라마 최초로 약 3분 분량의 장면 전체를 AI만으로 제작해 관심을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ad6c77f1a7de50d6ba127d67c7a4eeb4b1bc7b490df4a3ca49d77feedfb58f8d" dmcf-pid="633ysLTsOW" dmcf-ptype="general">9일 업계에 따르면 ‘김부장’은 주인공 김부장(소지섭)의 과거를 그린 약 3분 분량의 액션 장면을 AI 기술만으로 구현했다. 국내 드라마에서 짧은 컷이 아닌 수분에 이르는 장면 전체를 AI로 제작한 것은 처음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633cc116e79d046ce147b46b0133070757a7ce9cee7408033af1c26c49014d99" dmcf-pid="Phhci2Airy" dmcf-ptype="general">해당 장면은 북한을 배경으로 건물 폭파와 차량 추격전, 차량 전복 및 추락, 수중 장면, 총격전 등 대규모 액션을 담고 있다. AI 영상의 한계로 지적돼 온 인물의 일관성과 표정 표현도 자연스럽게 구현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8bcb2d5bc3a5c0b2439015415b4b5af3722a5e8552444a513f607e9709def3e8" dmcf-pid="QllknVcnrT" dmcf-ptype="general">이 장면은 국내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 모피어스 스튜디오가 개발한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에이크론(AICRON)’만을 활용해 제작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daa2d68a9d33796a2762ecf98d8c748b067f662be5df155dd3238a48dcc328" dmcf-pid="xSSELfkL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부장' 생성형 AI이미지. 사진=모피어스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Edaily/20260709111654021sfzb.jpg" data-org-width="1280" dmcf-mid="VipYIgWI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Edaily/20260709111654021sf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부장' 생성형 AI이미지. 사진=모피어스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720ea6de44bc535e967e1010703be60cc3166dc481668d202c76ce08d7afb4" dmcf-pid="y66z1C71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부장’ AI 작업 워크플로(하나의 작업흐름). 사진=모피어스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Edaily/20260709111655328kmyb.jpg" data-org-width="1280" dmcf-mid="fNwLQ7nQ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Edaily/20260709111655328km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부장’ AI 작업 워크플로(하나의 작업흐름). 사진=모피어스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a05ead0bf49488875f0828c92ca7f2170da33d48431d0a72f54f9c10fba8fab" dmcf-pid="WPPqthztrl" dmcf-ptype="general"> 에이크론은 프롬프트 작성부터 이미지·영상 생성, 편집까지 하나의 작업 흐름에서 처리하는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이다. 150개 이상의 상용 AI 모델을 연동할 수 있으며,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가들의 제작 노하우를 반영한 다양한 영상 제작 기능을 제공한다. </div> <p contents-hash="983f7adcb4e0b58e634c29a8d6ed3cf966a494bcdbb55ead7bd22268c62e84a9" dmcf-pid="YQQBFlqFEh" dmcf-ptype="general">AI 영상 제작은 영화 ‘1947 보스톤’, ‘스윙키즈’, ‘감기’ 등의 시각특수효과(VFX) 슈퍼바이저를 맡았던 류재환 모피어스 스튜디오 부대표가 총괄했다. 그는 기획부터 이미지 생성, 영상 제작, 편집까지 전 과정을 에이크론으로 수행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1434370f68443d354fdbec88be81b039269ce2fb4bd02d2ea3b99273b58d537" dmcf-pid="Gxxb3SB3wC" dmcf-ptype="general">류 부대표는 “몇 초짜리 시각특수효과(VFX) 장면을 AI로 대체한 수준이 아니라, 이야기 전개에 필요한 장면 전체를 AI로 제작했다는 점이 가장 큰 의미”라며 “AI는 좋은 기획과 스토리를 가진 창작자에게 새로운 제작 도구이자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072f50b33ca5901fab563a79d67e52d4cba3ff6c01d2ed91c0ce9ee2e22188e" dmcf-pid="HMMK0vb0DI" dmcf-ptype="general">실제로 해당 장면을 실사로 촬영하려면 대규모 야외 촬영과 폭파 특수효과, 컴퓨터그래픽(CG), 시각특수효과(VFX) 작업 등에 상당한 제작비가 투입된다. 제작진은 캐릭터의 서사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AI 제작 방식을 선택했다.</p> <p contents-hash="d1017609b26680e0e64f2640534fc3cb17da89c150f011c01ac8ac3001e90493" dmcf-pid="XRR9pTKpDO" dmcf-ptype="general">모피어스 스튜디오는 “‘김부장’ 프로젝트를 통해 상업 콘텐츠 제작에 활용 가능한 AI 제작 체계를 검증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에이크론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c9fb7662c7f8c1f977edbdcdf5593f93f47fcf99caca985185d4bdc50684849" dmcf-pid="Zee2Uy9UEs" dmcf-ptype="general">‘김부장’은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1.6%를 기록했으며,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70cda5adf8f997f4fe9dd901ff71bfc405218dbfb1de068050a461259770ac01" dmcf-pid="5ffUXspXEm"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옴, SiC MOSFET용 상면 방열 패키지 개발...고방열·고내압 동시 구현 07-09 다음 돌풍 이어가는 114위 페리, 세계 10위 잡고 윔블던 4강행…츠베레프와 격돌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