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팀 스프린트, 2030년 알프스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작성일 07-09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7/09/0012214745_001_20260709110317823.jpg" alt="" /></span>스피드스케이팅 팀 스프린트가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 공식 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br> <br>국제빙상경기연맹(ISU)는 오늘(9일)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집행위원회가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 공식 종목으로 스피드스케이팅 팀 스프린트를 채택한 결정을 환영한다며, 이번 결정은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의 지속적인 진화에 큰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팀 스프린트가 공식 종목으로 합류하면서 스피드스케이팅은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에서 남녀 500m와 1,000m, 1,500m, 5,000m, 여자 3,000m, 남자 10,000m 개인전을 비롯해 남녀 팀 추월과 매스스타트, 팀 스프린트 등 모두 16개 세부 종목으로 치러집니다.<br> <br>팀 스프린트는 3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400m 트랙을 3바퀴 도는 경기입니다.<br> <br>두 팀이 트랙 반대편에서 동시에 출발한 뒤 매 바퀴가 끝날 때마다 가장 앞서 달리던 선수가 레이스를 마치고 빠져나가며, 마지막 바퀴에서는 세 번째 선수만 남아 결승선을 통과한 기록으로 순위를 가립니다.<br> <br>2015-2016시즌 ISU 월드컵 시리즈에서 시범 종목으로 처음 도입된 뒤, 2018-2019시즌부터 정식 종목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br> <br>이번 올림픽 공식 종목 채택은 한국에도 반가운 소식입니다.<br> <br>우리나라는 2024-2025 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김민선, 이나현, 김민지 조가 은메달을 획득했고, 2017-2018시즌 월드컵 2차 대회에서는 김민선, 김영현, 박승희가 한국 최초의 팀 스프린트 월드컵 금메달을 합작한 바 있습니다.<br> <br>김재열 ISU 회장은 "팀 스프린트의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은 스피드스케이팅 발전에 매우 중요한 진전"이라며 "파워와 뛰어난 운동 능력, 팀워크가 어우러진 팀 스프린트가 전 세계 팬들에게 짜릿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br><br>[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윔블던 ‘첫 4강’ 코스튜크-노스코바, 준결승 격돌 07-09 다음 개인정보위, 130만명 개인정보 털린 락앤락에 과징금 5억원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