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아이치-나고야 AG 선수단장, 조정식 국회의장 예방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작성일 07-09 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09/0000617300_001_20260709104512188.jpg" alt="" /><em class="img_desc">▲ 이상현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이 조정식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대한체육회</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외부의 힘을 모으는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이다. <br><br>이 단장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함께 응원의 뜻을 모았다.<br><br>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각 종목 지도자와도 면담하며 사기를 올렸던 이 단장은 "아시안게임은 우리나라가 출전하는 국제종합대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회"라며 "이번에는 대한민국 선수단 1,100여 명이 41개 종목에 출전하는 만큼,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조정식 의장도 "국회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단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선수들의 선전을 함께 응원하겠다"라며 "국민의 기대를 안고 출전하는 만큼 자부심을 갖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br><br>이날 이 단장은 조 의장에게 태극마크가 새겨진 선수복을 전달하며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출전하는 선수들이 국민께 감동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국가대표선수촌 운영과 훈련 환경에 대한 국회의 지원을 한층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br><br>외조부인 고(故)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전 대한역도연맹 회장)과 부친인 이인정 회장(전 대한산악연맹 회장)의 뒤를 이어 한국 체육계 최초로 3대째 올림픽 종목단체장을 맡은 이 단장은 현재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감사, 한국체육학회 부회장, 한국체육대학교 올림픽연구센터 고문 등을 맡으며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해 온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시설 안전점검 내실 다진다 07-09 다음 130만명 정보 털리고도 몰랐던 락앤락…과징금 5억 부과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