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AG 선수단장, 조정식 국회의장 예방→선수단 선전 기원 및 지원 논의 작성일 07-09 5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7/09/0003451414_001_20260709101810095.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현 선수단장(왼쪽)과 조정식 국회의장. /사진=대한체육회</em></span>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지난 8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선수단의 선전 기원과 함께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9일 대한체육회와 대한사이클연맹이 밝혔다.<br><br>이 자리에서 이상현 단장은 "아시안게임은 우리나라가 출전하는 국제종합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회"라며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선수단 1,100여 명이 41개 종목에 출전하는 만큼,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br><br>이에 조정식 국회의장 역시 "국회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단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선수들의 선전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화답하며, "국민의 기대를 안고 출전하는 만큼 자부심을 갖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격려했다.<br><br>이날 이상현 단장은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태극마크가 새겨진 선수복을 전달하며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출전하는 선수들이 국민께 감동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가대표선수촌 운영과 훈련 환경에 대한 국회의 지원을 한층 강화해 줄 것을 함께 요청했다.<br><br>한편, 이상현 선수단장은 외조부인 고(故)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전 대한역도연맹 회장)과 부친 이인정 회장(전 대한산악연맹 회장)의 뒤를 이어 한국 체육계 최초로 '3대째 올림픽 종목단체장'을 맡아 주목받고 있는 인물이다.<br><br>전 대한하키협회 회장을 시작으로 현재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대한체육회 감사, 한국체육학회 부회장 등을 맡으며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을 역임한 데 이어 이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으로 선임되어 국제 스포츠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청소년 SNS, 법으로 막으면 해결될까 07-09 다음 ‘치매 예방 효과’ 태권도에 빠진 어르신들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