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0kg급 상업용 세탁가전 유럽 출격…B2B 세탁 시장 넓힌다 작성일 07-0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히트펌프 기술 적용한 ‘LG 프로페셔널’ 6종 순차 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dKXzvb0S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0ebfbaf9b12dd67bd97f91048d9e67e2f0990eb249782db95b1b906f073ec4" dmcf-pid="0PuT3OUZ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552796-pzfp7fF/20260709100038944rzsh.jpg" data-org-width="640" dmcf-mid="Fc832H4q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552796-pzfp7fF/20260709100038944rzs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ccba79b9635f85681477f5ccf5ec96f4f6256004e30a092620378c6fcdd879" dmcf-pid="pQ7y0Iu5h4"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LG전자가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 신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B2B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9515060687249a99460c4c0a6d16e38227cd95547464fb1165e5cd4c2e2d61be" dmcf-pid="UxzWpC71Tf" dmcf-ptype="general">LG전자는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 ‘LG 프로페셔널’을 이달 유럽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등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고 9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0d5d87fc8020c272eb8cacb4163e5a576d837be64450649165398c487e87ec28" dmcf-pid="uMqYUhztWV" dmcf-ptype="general">LG 프로페셔널은 30·25·20kg 세탁기, 30·25kg 건조기, 세탁과 건조를 한 대로 수행하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콤보 등 총 6종으로 구성된다. 콤보 모델은 세탁 25kg, 건조 16kg 용량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79ceee16c55daa762b5faf2d0bafffd9c595abb004282eaadcb981bec2884943" dmcf-pid="7RBGulqFy2" dmcf-ptype="general">LG전자는 그동안 20kg 미만 상업용 세탁가전을 학교 기숙사, 주거단지 빨래방 등에 공급해왔다. 이번 신제품은 호텔, 병원, 요양시설 등 대용량 세탁 수요가 큰 B2B 고객을 겨냥한 제품군이다.</p> <p contents-hash="8534b06ee60e25df894d6db9e3851e8a525c2a23b56e2ef050c8db4c104d3a83" dmcf-pid="zebH7SB3h9" dmcf-ptype="general">특히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유럽은 관광 산업이 발달하고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 호텔과 병원,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대용량 세탁가전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카이퀘스트에 따르면 글로벌 상업용 세탁 시장은 2032년 약 108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722a7845f0d90f345d920c6ed29ad666f590359897711d4096d7ebea874e2bf" dmcf-pid="qdKXzvb0lK" dmcf-ptype="general">LG 프로페셔널은 LG전자의 핵심 부품 기술에 AI를 결합한 ‘AI 코어테크’를 기반으로 세탁·건조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AI가 세탁물 무게를 분석한 뒤 물 사용량을 조절하고 건조 조건을 최적화해 물과 전기 사용량을 줄이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5d6a1b48101e5af2497d2fca1d15a963a561ce2e214d9b98f89bac3893960dc6" dmcf-pid="BJ9ZqTKpSb" dmcf-ptype="general">세탁기는 최대 1100rpm 고속 탈수를 지원한다. 세탁조가 1분에 최대 1100회 회전해 세탁 후 남은 수분을 줄이고, 이후 건조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p> <p contents-hash="08b3b21e761929ac975a30932ce08258959dd551f76dcfb8485c1a7d0db0a16a" dmcf-pid="bJ9ZqTKpTB" dmcf-ptype="general">진동과 소음을 줄이기 위한 ‘다이내믹 볼 코어 시스템’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자이로 센서로 드럼 내부 불균형을 감지하고 자동 보정해 고속 탈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진동을 낮춘다. 장비 부품의 마모를 줄여 유지보수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p> <p contents-hash="3c487654c0b29a84e75b9c6aea071a102a5f9a087008f195c6aa3f852ec2a849" dmcf-pid="Ki25By9UTq" dmcf-ptype="general">건조기와 일체형 세탁건조기에는 저온 제습 방식의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가 적용됐다. 히트펌프는 냉매 순환 과정에서 발생한 열을 활용해 세탁물의 수분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일반 히터 방식보다 전기 사용량을 줄이고 옷감 손상을 완화하는 것이 장점이다.</p> <p contents-hash="d8478192bb09f75d97be741aa5e7db49428800b21e24b5fe2ae62a7d22eca1e0" dmcf-pid="9nV1bW2uhz" dmcf-ptype="general">LG전자에 따르면 LG 프로페셔널은 히트펌프를 적용한 업계 최초 콤보 모델과 업계 최대 용량 건조기 라인업을 갖췄다.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는 유럽 상업용 세탁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 구성이다.</p> <p contents-hash="c1d636ca196f4d2aa9910cd56bfc4ad6b70c2529c9d07d8cd8fbc608dd1c0d55" dmcf-pid="2LftKYV7y7" dmcf-ptype="general">설치 편의성도 고려했다. 히트펌프 방식은 열기를 외부로 배출하기 위한 덕트 설치가 필요 없고, 벽을 뚫는 타공 작업도 줄일 수 있다. 건물 구조 변경이 쉽지 않은 유럽의 오래된 건축물이나 임대형 상업 공간에도 설치 부담을 낮출 수 있다.</p> <p contents-hash="4f6df539fadca5f6dc70759066082833963e02f9a927dbaba752c6fc36329046" dmcf-pid="Vo4F9GfzSu" dmcf-ptype="general">사용자 인터페이스에는 7인치 터치 LCD를 적용했다. 주요 기능을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어 제품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세탁·건조 코스를 쉽게 선택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da6e972c7a408ec6e2a93b35aba7aba5a17649ad3c050849ef202cdec35060d" dmcf-pid="fg832H4qWU"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제품 공급에 더해 설치, 운영, 유지보수까지 고려한 통합 B2B 솔루션도 제공한다. 상업용 세탁 운영 관리 플랫폼 ‘런드리크루’를 통해 원격 관리 및 제어, 오류 알림, 스마트 진단 등을 지원한다. 고객은 여러 대의 장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4위 승점이 같다…PBA 팀리그, 1R부터 선두 경쟁 '점입가경’ 07-09 다음 [유미's 픽] GPU 다음은 국산 NPU…IT서비스 빅2, AI 추론 인프라 키운다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