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위 승점이 같다…PBA 팀리그, 1R부터 선두 경쟁 '점입가경’ 작성일 07-09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09/0003519051_001_20260709101708458.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 사진=PBA</em></span><br>PBA 팀리그가 1라운드 초반부터 불꽃 튀는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하나카드를 비롯해 크라운해태, NH농협카드, 우리금융캐피탈이 나란히 승점 9를 쌓으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이어갔다.<br><br>8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7' 4일 차 경기에서는 하나카드가 하림을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꺾었다. 개막 4연승을 달린 하나카드는 승점 9를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br><br>관심을 끈 건 나란히 3연승을 달리던 두 팀의 맞대결이었다. 하나카드는 1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2~4세트를 내리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하림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김영원이 5세트에서 신정주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고, 박정현이 6세트까지 가져오며 승부를 마지막 세트로 끌고 갔다.<br><br>승부는 7세트에서 갈렸다. 하나카드 이적생 한지승이 해결사였다. 5이닝 8점 하이런을 폭발시키며 단숨에 11-2 승리를 완성,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br><br>선두권 경쟁도 더욱 치열해졌다. 크라운해태는 에스와이를 4-0으로 완파하며 2연승을 달렸다.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1·3세트를 책임지며 승리를 견인했다. NH농협카드는 브레이커스를 4-1로 제압하고 전날 패배를 털어냈고, 우리금융캐피탈은 하이원리조트를 풀세트 끝에 4-3으로 꺾으며 3연승을 질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09/0003519051_002_20260709101708525.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 사진=PBA</em></span><br>이로써 하나카드, 크라운해태, NH농협카드, 우리금융캐피탈이 모두 승점 9를 기록했다. 하나카드는 유일한 4승으로 선두를 유지했고, 3승 1패 팀 중에서는 세트 득실률에서 앞선 크라운해태가 2위에 자리했다. NH농협카드와 우리금융캐피탈이 그 뒤를 이었다.<br><br>나란히 3연패에 빠져 있던 휴온스와 웰컴저축은행의 맞대결에서는 휴온스가 웃었다. 휴온스는 강동궁과 응오딘나이를 앞세워 웰컴저축은행을 4-1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br><br>9일에는 에스와이-휴온스, 웰컴저축은행-우리금융캐피탈, 크라운해태-하이원리조트, 브레이커스-하림, 하나카드-NH농협카드가 차례로 열린다. 특히 승점 9 팀끼리 맞붙는 하나카드와 NH농협카드의 경기는 1라운드 선두 판도를 가를 최대 승부가 될 전망이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라쿠텐 마리타임, 한화오션과 선박 사이버보안 통합 솔루션 도입 계약 07-09 다음 LG전자, 30kg급 상업용 세탁가전 유럽 출격…B2B 세탁 시장 넓힌다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