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에 호응하고 말 끊어도 OK"…챗GPT 보이스, 사람과 더 비슷해졌다 작성일 07-0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5f6KYV7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5df454e0e96b976f7e7a84a44d1c5e01ccaa0e26896aa49576b988e3c94e27" dmcf-pid="G14P9Gfz5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GPT 라이브 기반 챗GPT 보이스 화면 예시/사진=오픈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moneytoday/20260709094649055csbz.jpg" data-org-width="1200" dmcf-mid="WUMd6tx2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moneytoday/20260709094649055cs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GPT 라이브 기반 챗GPT 보이스 화면 예시/사진=오픈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d2458bcda50512998f0e1345badc4b72835abfb207fe784bb78549d3fc2fc0" dmcf-pid="Ht8Q2H4qZ8"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생성형 AI 챗GPT가 한층 자연스러운 대화를 선보이도록 업데이트됐다고 9일 밝혔다. 차세대 음성 모델 'GPT 라이브(GPT-Live)'를 기반으로 한 GPT 보이스는 AI와의 대화가 실제 사람과의 대화처럼 느껴지도록 사용자 음성을 실시간으로 듣고 맥락을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p> <p contents-hash="30aaa16700be91fe28bb22ba2125c962c0dc6c36c41e1762bc6545feaf7bf4cf" dmcf-pid="XF6xVX8B14" dmcf-ptype="general">기존 음성 AI는 사용자의 말을 텍스트로 변환한 뒤 거대 언어 모델(LLM)이 답변을 생성하고, 이를 다시 음성으로 읽어주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 구조는 텍스트 모델의 발전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사용자가 말을 끝냈는지 판단하는 별도 단계가 필요해 대화가 끊기거나 응답이 지연되는 한계가 있었다.</p> <p contents-hash="15b67f337ba3472d72e9d26b3bb195f0423be1d089a789f0f1d4fb1f299a5028" dmcf-pid="Z3PMfZ6bGf" dmcf-ptype="general">GPT 라이브는 이러한 방식을 넘어 음성을 지속적으로 처리하고 대화 맥락을 실시간으로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말하는 도중에도 자연스럽게 반응하거나 사용자가 말을 끊고 다시 질문하는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사용자가 말을 멈추기 전부터 답변을 준비할 수 있어,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것에 가까운 빠르고 자연스러운 음성 경험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4b4a18351664ad3df263f260f5c7306cf0ff955ebeec8db83fad61d4fe5cc76e" dmcf-pid="50QR45PKZV" dmcf-ptype="general">또 사용자의 말에 빠르게 반응하는 음성 대화 기능과, 복잡한 요청을 처리하는 추론 기능을 분리해 설계됐다.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깊이 있는 답변과 도구 활용이 필요한 요청까지 처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추가 정보가 필요한 질문을 하거나 시간이 걸리는 작업을 요청하면 해당 모델이 반영된 챗GPT 보이스가 대화를 계속 이어가면서 작업 결과가 준비되는 대로 현재 대화 흐름에 맞게 반영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5762887b59ca6034c8a9d5f710efbcc41f08409ce8ec03c621cda5291cb1cf0" dmcf-pid="1pxe81Q9Z2" dmcf-ptype="general">챗GPT 보이스는 실시간 통역 경험도 한층 자연스럽게 지원한다. 기존에는 사용자의 발화가 끝난 뒤 순차적으로 번역하는 방식에 가까웠다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의 음성을 계속 듣고 처리하면서 대화 흐름에 맞춰 바로 통역할 수 있게 됐다. 말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통역하는 과정이 줄어들면서,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회의, 여행, 교육, 고객 응대 등 다양한 상황에서 보다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be2ae5d5bd316fe6bbd7d5c9aa05e78df3a8bccc00534a230308dd398cbdc79f" dmcf-pid="tKLad7nQY9" dmcf-ptype="general">오픈AI는 GPT 라이브 모델이 음성 AI의 자연스러움과 지능을 함께 발전시키는 중요한 단계라고 보고 있다. 이번 GPT 라이브 아키텍처는 향후 더 다양한 백엔드 모델, 새로운 입력·출력 방식, API 기반 활용 사례로 확장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픈AI는 사용자가 텍스트로 할 수 있는 일, 또는 AI 에이전트에게 요청할 수 있는 일을 음성 대화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49dee55c4731cfde1d3d645452d3ca04a7cccccafed992bc2368e4416c010b5" dmcf-pid="F9oNJzLx1K" dmcf-ptype="general">김소연 기자 nicksy@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세플라스틱, 심해 2000m까지 파고든다 [지금은 기후위기] 07-09 다음 김포시청 정홍·손지훈, ‘전술·서브 게임’으로 테니스협회장배 제패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