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가 달라졌다! 서울시·서울시체육회의 혁신과 노력으로 '성공 모델 구축' 작성일 07-09 13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09/0004083066_001_2026070909160854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 실외 리드장에서 클라이밍 대회가 펼쳐지고 있다. /서울시체육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가 대중 인지도를 높이며 서울 대표 공공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시의 지속적인 지원과 서울시체육회(회장 강태선)의 운영 혁신을 바탕으로 공공체육시설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거듭났다.<br> <br>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는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올해 1월부터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그동안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도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지는 못했다. 이용 활성화와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매년 적자가 이어져 왔다. 서울시는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했다. 서울시체육회는 민간위탁 운영기관으로서 프로그램 다양화와 운영 효율화, 서비스 개선에 집중해 센터 경쟁력을 높여왔다.<br> <br>노력이 결과로 이어졌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이용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46%나 증가했다. 수익 역시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매년 이어진 적자 늪에서 벗어나 운영 정상화의 확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 프로그램 혁신이 눈길을 끈다. 월강습과 체험 프로그램, 자유이용, 단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운영해 성과를 높였다.<br> <br>서울시는 그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볼더링장 매트 교체, 시설 방수 공사, 오토빌레이 안전점검, 외곽 조경 개선 등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했다. 서울시체육회는 운영 시스템을 정비하고 이용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br> <br>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는 경영 정상화와 더불어 공공성 강화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가보훈부 히어로즈 패밀리 초청 프로그램, 서울시장기 클라이밍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또한 장애인 단체와 연간 이용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체육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학교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마포구 및 지역사회와 연계 사업도 진행 중이다.<br> <br>이장혁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 센터장은 "서울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시설 지원, 그리고 서울시체육회의 운영 혁신이 시너지를 이루면서 센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7월부터 시작되는 단계적 홀드 교체와 정기 루트 세팅을 통해 이용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클라이밍 환경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공공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여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도심형 산악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미래 산악인재를 육성하는 대표 공공체육시설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윔블던 유망주 3총사, 11년 뒤 양구에서 다시 만난 세 갈래 길 07-09 다음 마키나락스, 'AI 하지 마세요' 채용 캠페인…전 직군 30여개 포지션 채용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