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팀 스프린트, 2030년 알프스 동계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작성일 07-09 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명 한 팀으로 3바퀴 돌아 순위 결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09/0009049089_001_20260709085112342.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팀 스프린트 경기에 나섰던 남자 대표팀. ⓒ 뉴스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팀 스프린트가 2030년 알프스 동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br><br>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9일(한국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가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 공식 종목으로 스피드스케이팅 팀 스프린트를 채택한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이번 결정은 스피드스케이팅의 지속적 진화에 큰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김재열 ISU 회장도 "2030 알프스 동계 올림픽에 팀 스프린트가 포함된 건 스피드스케이팅의 발전에 매우 중요한 진전"이라며 "팀 스프린트는 파워, 운동능력, 팀워크를 결합해 전 세계 팬들에게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고 선수들의 놀라운 재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br><br>팀 스프린트는 3명으로 한 팀을 이뤄 400m 트랙을 3바퀴 도는 경기다.<br><br>두 팀이 트랙의 반대편에서 동시에 출발해 한 바퀴가 끝날 때 가장 앞에 선 선수가 한 명씩 빠지고 나머지 선수들이 레이스를 이어간다. 마지막 바퀴에선 최종 주자만 남아 경기를 진행해 최종 기록을 겨룬다.<br><br>팀 스프린트는 2015-16시즌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에서 시범 종목으로 도입돼 2018-19시즌부터 정식 종목으로 진행되고 있다.<br><br>팀 스프린트가 정식 종목이 되면서 스피드스케이팅의 올림픽 종목은 남녀 500m, 1000m, 1500m, 5000m와 여자 3000m, 남자 1만m, 남녀 팀추월, 남녀 매스스타트, 남녀 팀 스프린트까지 총 16개 세부 종목으로 확대됐다.<br><br>한국은 팀 스프린트 여자부에서 상위권 성적을 내왔다. 2024-25시즌 ISU 사대륙선수권에서 김민선, 이나현, 김민지가 호흡을 맞춰 은메달을 딴 바 있다. 관련자료 이전 SK케미칼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자회사별 ESG 과제 도출 07-09 다음 하나카드 ‘복식 본색’ 김진아의 힘…“슬기 언니가 선배 대접, 분위기 좋아요”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