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복식 본색’ 김진아의 힘…“슬기 언니가 선배 대접, 분위기 좋아요” 작성일 07-09 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BA 팀리그 1라운드 선두 숨은 조연<br>“광명과 좋은 인연 라운드 우승할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09/0002813318_001_20260709085413262.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 김진아. PBA 제공</em></span><br>“슬기 언니가 물, 커피 배달해요~. 분위기 좋아요”<br><br>하나카드의 숨은 진주 김진아는 8일 ‘웰컴저축은행 팀리그 2026~2027’ 광명시 투어 1라운드 팀 선두권 질주의 배경을 화기애애한 팀워크로 꼽았다.<br><br>하나카드는 이날 하림을 세트 점수 4-3으로 꺾고 개막 뒤 4연승 행진을 펼치며 단독 선두가 됐고, 2세트 여자복식에서 김가영과 호흡을 맞추며 힘을 보탠 김진아도 활짝 웃었다.<br><br>김진아는 올 시즌 여자복식에서 주로 활약하고 있는데, 여자복식에서 3승1패를 기록하며 고공 질주하고 있다. 지난 시즌 여자복식 승수(2승4패)를 1라운드에 벌써 뛰어넘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09/0002813318_002_20260709085413412.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 김진아와 김가영. PBA 제공</em></span><br>김진아는 “가영 언니가 잘 이끌어 준다. 여자복식 경기 방식이 K더블에서 번갈아 치는 스카치더블로 바뀌어 (연타 능력이 있는) 가영 언니한테 불리하다. 하지만 서로 믿고 도우며 점수를 따내고 있다”고 말했다.<br><br>새로 영입된 한슬기, 한지승 등이 팀에 빠르게 녹아드는 것도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김진아는 “슬기 언니가 선배인데 하나카드 팀에서는 후배라며 물도 나르고 커피도 배달해준다. 언니 덕분에 막내 신세에서 벗어나 편하게 생활하고 있다”며 웃었다. 한지승과도 한솥밥을 먹는 식구가 되면서 금세 친해졌다고 한다.<br><br>물론 김진아의 성실성과 차분함이 팀 전력을 높이는 요소가 되는 것도 분명하다. 김진아는 비시즌 기간 기본기와 더불어 수비와 관련된 공 포지션 연구에 많은 시간을 쏟았다고 했다. 그는 “가능한 빠르게 판단하는 훈련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09/0002813318_003_20260709085413441.jpg" alt="" /><em class="img_desc">김병호 주장 등 하나카드 선수들. PBA 제공</em></span><br>지난 시즌을 끝으로 일본으로 돌아간 팀 동료 사카이 아야코와는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을 정도로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틈틈이 도움말을 얻기도 한다. 김진아는 “여자복식에 주로 출전했던 사카이가 인수인계를 잘 해주었다. 지금도 연락하면서 신경을 많이 써준다”고 전했다.<br><br>하나카드는 2024년 11월 광명에서 열린 팀리그 4라운드에서 우승했고, 지난 시즌 팀그리 1라운드에서도 강풍을 몰아쳤다. 경기장을 찾는 많은 광명 당구팬들의 응원도 큰 힘이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09/0002813318_004_20260709085413466.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팀리그 1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광명시민체육관. PBA 제공</em></span><br>김진아는 “광명하고는 궁합이 잘 맞는다. 첫 라운드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는 만큼 1라운드에서 꼭 우승하고 싶다”고 했다. 또 “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올 시즌 개인전 투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br><br>하나카드는 9일 밤 9시 강호 NH농협카드와 1라운드 5일 차 경기를 벌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빙속 팀 스프린트, 2030년 알프스 동계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07-09 다음 "전기는 막고 열만 뺍니다"...액체 금속으로 AI 냉각 난제 푼 웨어플루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