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에 99개팀 297명 모였다 작성일 07-09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한양궁협회, 천안 남서울대서 개최<br>3인 혼성단체전 결과 소화초 우승 영예<br>실활체험, ESG 키링…놀이로 양궁 즐겨<br>“연간 44개교 4000여명에 양궁 수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7/09/0004639713_001_20260709070810504.jpg" alt="" /></span>대한양궁협회는 4일 충남 천안 남서울대 성암문화체육관에서 ‘2026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초등 양궁대회(<b>사진</b>)’를 개최했다고 8일 알려왔다.<br><br>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을 지원하는 전략종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돼 학교체육 활성화와 양궁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br><br>전국 20개 초등학교에서 99개 팀 297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했으며 교사와 참관 학생을 포함해 총 338명이 함께했다.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양궁을 접한 학생들이 학교별 자체 선발을 거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br><br>대회는 7m 히트&미스 3인 혼성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예선 누적 점수를 통해 32강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4강전부터 결승까지 전자득점판과 유튜브 생중계를 운영해 참가 학생들에게 실제 전국대회 수준의 경기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치열한 토너먼트전 결과 소화초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샘모루초등학교가 준우승, 둔전초등학교가 3위, 천천초등학교가 4위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7/09/0004639713_002_20260709070810570.jpg" alt="" /></span>참가 학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이벤트 경기, 윤미진·윤혜영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지도하는 리커브 실활 체험, ESG 키링 만들기, 릴레이 미션, 스탬프 랠리, 인생네컷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스포츠 참여의 즐거움과 협동심을 높였으며 참가 학생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br><br>대한양궁협회는 일반 학생들에게 양궁 보급을 위해 연간 44개 학교에서 4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학교 현장에서 양궁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운영되는 학교스포츠클럽 양궁 활동의 성과를 확인하고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양궁을 접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엘리트 선수 발굴 이전 단계인 학교체육과 생활체육을 활성화함으로써 대한민국 양궁의 지속 가능한 선수 육성 체계 구축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했다.<br><br>대한양궁협회 관계자는 “학교스포츠클럽은 학생들이 즐겁게 스포츠를 경험하며 성장하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문체부의 전략종목 육성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양궁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양궁 인재 육성과 건강한 학교체육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고 성과 위해 철저히 준비할 것!"…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방문 07-09 다음 스피드스케이팅 팀 스프린트, 2030년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