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SaaS기반 '구독형 AICC'로 중소·중견기업 시장 겨냥" 작성일 07-09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터뷰] 정영훈 LG유플러스 기업AI사업담당 <br>SaaS 기반 '구독형 AICC'로 진입장벽↓ <br>사전 컨설팅~사후관리…전 과정 케어 <br>블룸AI와 MOU, 보안·환각 방지책도 마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UozwlqF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c8c82a1b891134761aee31d61a61772a1e7914f751f7829d985f8c30423916" dmcf-pid="HugqrSB3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영훈 LG유플러스 기업AI사업담당./사진제공=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moneytoday/20260709040212770lcnk.jpg" data-org-width="1200" dmcf-mid="ytc2CYV7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moneytoday/20260709040212770lc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영훈 LG유플러스 기업AI사업담당./사진제공=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a88a10017687c32557a18d8f27f4b879fc2f185db5cc499619a374038270e5" dmcf-pid="X7aBmvb0t0" dmcf-ptype="general"><br><strong> "내년까지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결합한 '구독형 AICC(AI 컨택센터)'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234a50b8ad79838a2549ef68059f37c43956f06e581293d207e6f334050667c2" dmcf-pid="ZzNbsTKp13" dmcf-ptype="general">정영훈 LG유플러스 기업AI사업담당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현재 운영하는 구독형 AICC를 SaaS처럼 표준화해 진입장벽을 낮춘다는 구상이다. 기업별로 맞춤형 AICC를 구축하는 기존 온프레미스(구축형) 방식이 부담스러운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방안이다.</p> <p contents-hash="5b5a8cd1e5c4b4955cdd458f1a23314060e53a3beec928d92f30b1594e2638d4" dmcf-pid="5qjKOy9UGF"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구독형 AICC의 장점은 도입계획 수립부터 사후관리까지 전과정을 함께한다는 점이다. △CRM(고객관계관리) 등 기존 내부 시스템과 연동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사전컨설팅 △AICC 운영 중 축적된 데이터를 학습에 재사용하는 '피드백루프' △최신 AI기술을 반영하는 '매니지드(Managed)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4faffe170666b1e7cf229cd3e0cc7a55d6b2eb963e22734e28713bc56c92d5c4" dmcf-pid="1BA9IW2u5t" dmcf-ptype="general">국내 AICC 시장은 KT, SK텔레콤 등 타통신사는 물론 SI(시스템 통합)회사, BPO(업무처리 아웃소싱)회사 등이 경쟁한다. 이 중 중소·중견기업 시장은 KT가 유선 가입자에 기반해 선점했고 LG유플러스가 추격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03ded0a13886cfaf05ce1abebc6b1bb27cd991df5a4ff6b5cb842653e8eb04" dmcf-pid="txheXpd8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영훈 LG유플러스 기업AI사업담당./사진제공=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moneytoday/20260709040214045mnig.jpg" data-org-width="1200" dmcf-mid="WlCRH0e4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moneytoday/20260709040214045mn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영훈 LG유플러스 기업AI사업담당./사진제공=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086212612f69508d8fa4052ae5b775c301b98d332021646797de83de43dc03" dmcf-pid="FMldZUJ615" dmcf-ptype="general"><br> LG유플러스는 자사 고객센터에 AICC를 도입해 노하우를 쌓았다. 정 담당은 "AICC의 도입으로 최근 3년간 고객센터 운영비용이 이전 3년 대비 약 33% 절감됐다"며 "건별 상담시간이 감소하거나 상담종료 후 피드백이 빨라지는 등 효과가 있다"고 했다. LG유플러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부문에서 통신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고객감동콜센터'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8146f250ec1438de6706ab08c1487534c11ee33b1d32c33c6009906e0e093c74" dmcf-pid="3RSJ5uiPHZ" dmcf-ptype="general">정 담당은 "AICC를 도입한 대기업들은 별도 구조조정 없이도 비용 절감 효과를 누렸다"면서 "퇴사자 등 감소 인력을 메꾸는 것만으로도 15% 정도의 비용을 절감했고, 신규 인력의 숙련도를 빠르게 향상시키는 효과도 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bb69df2a32bef89cfad0a3d7b2f5dd96ca4f7a2546bf9e38ca2793b67d5d52e" dmcf-pid="0evi17nQXX" dmcf-ptype="general">최근 CRM 전문기업 블룸AI와 체결한 MOU(업무협약)도 중소·중견기업을 공략하는 전략의 일부다. LG유플러스의 기술과 노하우를 블룸AI의 이용자 기반 및 플랫폼에 결합해 시너지효과를 낸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1c4229bd73b833f117b760600602ecb884a1de81f7ce78b1bb7ea75d98daf8e1" dmcf-pid="pdTntzLxGH" dmcf-ptype="general">정 담당은 "블룸AI에는 약 4만명의 이용자 기반과 마케팅 채널을 유연하게 넘나드는 기술이 있다"며 "마케팅 메시지를 받은 이용자가 웹페이지에 인입되면 웰컴메시지를 보내고 구매 이후 마케팅 성과를 데이터화하는 등의 모델을 구상 중"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0ec19b76369e7c6f4abad78e3ecbe7e8eb9c5e3999ae8b0c7f45203b95d12cb" dmcf-pid="UJyLFqoM1G" dmcf-ptype="general">비식별화와 암호화, 다중인증 등 이용자의 데이터를 지키기 위한 보안 거버넌스도 구축했다. 환각현상은 미리 구축한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해 답변하는 RAG(검색증강생성) 기술로 해결했다. AI가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찾고 검증하는 '하네스' 기술도 적용했다. 서비스 운영 전 실사용 테스트로 검증까지 거친다. 정 담당은 "고객센터에서 발생한 작은 오류가 큰 문제로 번지기도 한다"며 "충분한 검증을 통해 성능을 확인한 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b7c5744158f43e6007552ff2eb3817cee87358afc6b0cba47927bd3bf07f43" dmcf-pid="uiWo3BgR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영훈 LG유플러스 기업AI사업담당./사진제공=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moneytoday/20260709040215323zzgf.jpg" data-org-width="1200" dmcf-mid="YzMtawFY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moneytoday/20260709040215323zz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영훈 LG유플러스 기업AI사업담당./사진제공=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8d915a1e1cb0d74e65712ccddcf73331d1abec595dedf9b7a63897a6b4ba3c" dmcf-pid="7nYg0baeXW" dmcf-ptype="general"><br>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미통위 "네이버·디시 등 9곳, 가짜뉴스 규제 대상" 07-09 다음 '기업도 말(馬)과 함께 봉사'…한국마사회, 재활승마 체험 프로그램 운영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