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 말(馬)과 함께 봉사'…한국마사회, 재활승마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작성일 07-09 28 목록 <b><b>민간기업 임직원 대상 분기별 운영<br>재활승마 현장 체험·말복지 활동<br><br>후원기업은 연중 참여 가능<br>장애인 재활승마 지원과 연계 확대</b><br></b><br>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민간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활승마 현장을 체험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말(馬)로 하는 기업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7/09/20260709500238_20260709030210444.jpg" alt="" /></span> </td></tr><tr><td> 실버 힐링승마 참여자가 장안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7/09/20260709500237_20260709030210450.jpg" alt="" /></span> </td></tr><tr><td> 말을 씻기며 교감하고 있는 모습. 말사진 공모전 수상작. 한국마사회 제공 </td></tr></tbody></table> 이번 프로그램은 과천 서울경마공원 실내승마장에서 진행된다. 말과 관련한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기업 임직원들이 재활승마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말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br>  <br> 참여 대상은 자원봉사 플랫폼인 한국자원봉사문화와 연계된 기업을 비롯해 사회공헌 전담 부서를 운영하거나 사내 봉사동리를 보유한 기업 등이다.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분기별 1회 운영되며, 말문화 봉사활동과 말 교감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br>  <br> 재활승마 활성화 지원사업 후원 기업은 연중 수시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는 후원과 현장 봉사를 연계한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승마동아리 운영과 재활승마 후원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  <br>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 후원금을 바탕으로 올해 장애인 100명을 대상으로 약 1000회의 재활승마 강습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 조성된 후원금도 내년도 재활승마 활성화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br>  <br> 지난달 26일에는 코오롱 임직원을 대상으로 첫 말문화 봉사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재활·힐링 승마에 투입되는 말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케어 활동에 참여하며 말복지와 재활승마의 사회적 의미를 체험했다.<br>  <br>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기업 임직원들이 단순히 말산업을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활승마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재활승마와 말복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말산업의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LG유플러스 "SaaS기반 '구독형 AICC'로 중소·중견기업 시장 겨냥" 07-09 다음 조코비치-신네르… 윔블던 4강 맞대결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