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음바페·홀란·케인 모두 8강행…불붙은 득점왕 경쟁 작성일 07-08 20 목록 【 앵커멘트 】<br>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이 완성됐습니다.<br> 유럽 6팀, 남미 1팀, 아프리카 1팀이 진출했는데, 핵심 골잡이 메시와 음바페, 홀란, 케인이 모두 올라가 득점왕 경쟁이 더욱 뜨거워졌습니다.<br> 권용범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한 8팀은 프랑스, 모로코, 스페인, 벨기에, 노르웨이,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스위스.<br><br> 피파랭킹 20위 이내로, 이변의 희생양이 된 브라질과 독일을 제외하고는 올라갈 팀이 올라갔다는 평가입니다.<br><br> 현역 최고 골잡이를 보유했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br><br> 특히 득점 순위 상위권에 포진한 메시, 음바페, 홀란, 케인이 모두 생존해 득점왕 경쟁이 더욱 뜨거워졌습니다.<br><br> 가장 유력한 건 단연 '축구의 신' 메시입니다.<br><br> 5경기 만에 벌써 8골을 터뜨려 지난 대회 프랑스의 음바페가 득점왕을 차지할 당시 골 개수에 벌써 도달했습니다.<br><br> 그 뒤를 음바페와 노르웨이의 홀란이 1골 차로 바짝 쫓고 있습니다.<br><br>▶ 인터뷰 : 엘링 홀란 / 노르웨이 축구대표팀 공격수<br>- "(7골을 넣었다는 건) 가끔은 제 팔을 꼬집어 봐야 할 정도입니다. 그만큼 대단한 일이니까요."<br><br>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이끄는 케인도 6골로 맹추격 중입니다.<br><br> 홀란과 케인은 당장 8강에서 맞붙게 돼 둘 중 하나만 득점왕 경쟁을 이어가 4강에서 메시를 맞닥뜨릴 수 있습니다.<br><br> 거기서도 살아남은 선수는 결승에서 음바페를 만나는 시나리오가 가능합니다.<br><br> 이런 대결 구도라면 1970년 뮐러 이후 56년 만에 두 자릿수 득점왕이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br><br> MBN뉴스 권용범입니다. <br><br> 영상편집 : 양성훈<br> 그래픽 : 김은진<br><br> #MBN #북중미월드컵 #득점왕 #메시 #음바페 #홀란 #케인 #권용범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밥맛 없어서가 아니다…고양이가 밥을 남기는 진짜 이유 [후암동 논문 연구소] 07-08 다음 끝나지 않은 메시의 라스트댄스…아르헨 8강행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