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메시의 라스트댄스…아르헨 8강행 작성일 07-08 21 목록 [앵커]<br><br>'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이집트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3대 2 짜릿한 대역전극을 만들어냈습니다.<br><br>8강행 티켓을 거머쥔 메시는 이번 득점으로 대회 8호 골을 신고, 득점 부문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br><br>우준성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메시를 상징하는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환호하는 팬들.<br><br>비록 페널티킥 찬스에서 실축했지만, 메시는 이름값에 걸맞게 0대 2로 뒤진 후반 34분 로메로의 헤더골을 도운 데 이어 4분 뒤에는 직접 동점골까지 성공시켰습니다.<br><br>경기 종료 직전 엔소 페르난데스의 역전골로 아르헨티나가 극적인 3대 2 역전승을 거두자 메시는 환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br><br>이로써 메시는 16강에서 라스트댄스를 마감한 호날두, 네이마르와 달리 마지막 월드컵 여정을 계속 이어가게 됐는데, 1골, 1도움으로 수훈선수에까지 선정됐지만, 승리의 공을 팀원들에게 돌렸습니다.<br><br><리오넬 메시 /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주장> "상대가 2-0으로 앞서갔을 때는 상황이 정말 어려워 보였던 것도 사실입니다. 다행히 우리 팀은 다시 한 번 강한 정신력을 보여줬습니다. 제가 늘 말했듯이,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싸울 겁니다."<br><br>메시는 이번 득점으로 대회 8호골이자 월드컵 통산 21호골을 터뜨렸는데, 음바페와 홀란드를 제치고 득점 단독 선두 자리를 차지했습니다.<br><br>다만 음바페의 프랑스, 홀란드의 노르웨이, 케인의 잉글랜드가 모두 8강에 오른 만큼 득점왕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br><br>한편 스위스와 콜롬비아의 16강전은 연장전까지 0대 0으로 마쳤고, 승부차기에서 스위스가 4대 3으로 승리하며 72년 만의 월드컵 8강 진출을 이뤄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영상편집 윤현정]<br><br>[그래픽 강성훈 허진영]<br><br>#북중미월드컵 #아르헨티나 #리오넬메시 #이집트 #역전승 #라우타로 #득점왕 #8강 #스위스 #콜롬비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메시·음바페·홀란·케인 모두 8강행…불붙은 득점왕 경쟁 07-08 다음 [스포츠 Pick] 여름의 상징 ‘서핑’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