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파라사이클 선수단, 양양 국제사이클 대회서 금메달 8개 싹쓸이 작성일 07-08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7/08/0001957561_001_20260708175609296.jpg" alt="" /><em class="img_desc">1km 남자 시각장애 텐덤(MB) 경기에서 우승한 김길중(왼쪽에서 세 번째)-이현성(왼쪽에서 네 번째) 조 / 사진=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em></span><br>‘8·15 경축 2026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에 참가한 한국 파라사이클 선수단이 금메달 8개를 쓸어 담으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습니다.<br><br>대한민국 선수단은 어제(7일)와 오늘(8일) 이틀간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8.15 경축 2026 양양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 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br><br>이번 대회에는 개최국인 대한민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라오스 등 총 5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우리 선수단은 대회 첫날인 어제(7일)부터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섰습니다. <br><br>1km 남자 텐덤(MB) 경기에서는 김길중-이현성 조가 1분 04초 788의 기록으로 말레이시아 조(1분 05초 838)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7/08/0001957561_002_20260708175609352.jpg" alt="" /><em class="img_desc">양양 국제사이클 대회서 3관왕에 오른 박현미(왼쪽에서 세 번째)-김채연(왼쪽에서 네 번째) 조 / 사진=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em></span><br>여자 텐덤(WB)에서도 박현미-김채연 조가 1분 14초 195를 기록하며 말레이시아(1분 15초 331)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네 사람은 텐덤 혼합 단체스프린트에서도 말레이시아를 꺾고 다시 한번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7/08/0001957561_003_20260708175609378.jpg" alt="" /><em class="img_desc">대회 2관왕에 오른 박찬종 선수 / 사진=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em></span><br>MC3에 출전한 박찬종도 금메달을 보탠 가운데 MC1 석호진과 MC5 정재섭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냈습니다.<br><br>이튿날인 오늘(8일)도 한국 선수들의 메달 행진은 계속됐습니다.<br><br>남자 텐덤(MB) 4km 개인추발에 나선 김정빈-윤재원 조는 4분 36초 831의 압도적인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여자 텐덤(WB) 4km 개인추발에 나선 박현미-김채연 조도 5분 25초 975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대회 3관왕에 등극했습니다.<br><br>또 MC5 4km 개인추발의 정재섭과 MC3 3km 개인추발의 박찬종도 각각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MC1 3km 개인추발에 출전한 석호진은 전날에 이어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상남도,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6년 연속 종합우승 07-08 다음 세계를 하나로 묶은 태권도…'대구 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성료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