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끝났으니 이제 육아하러 가야죠" …김포시청 정홍-손지훈, 올해 3번째 복식 우승 합작 작성일 07-08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대회 일반부<br>-남자복식 결승, 김병훈-추석현 6-2, 6-3 제압<br>-조성우(부천시청)-하선민(고양시청) 혼합복식 정상</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8/0000013695_001_20260708172912557.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복식 우승조인 정홍(오른쪽)-손지훈. 황서진 기자</em></span></div><br><br>[양구=김경무 기자] 김포시청의 황금 콤비 정홍-손지훈이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 일반부 남자복식 우승을 합작했다.<br><br>둘은 8일 강원도 양구군 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B(구관) 1번 코트에서 열린 결승에서 김병훈(양구군청)-추석현(국군체육부대) 조를 6-2, 6-3으로 물리쳤다. <br><br>경기 뒤 인터뷰에서 정홍은 "지난 3회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라 기쁘다. 지훈이랑 올해 3번째 우승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건국대 시절부터 호흡을 맞춘 둘은 1년 선후배 사이다. 손지훈은 "홍이 형이랑 오래 복식을 했다. 이렇게 다시 우승해 기분이 좋다. 항상 의지하는 형이다"면서 "상대도 잘했으나 우리가 운이 더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8/0000013695_002_20260708172912626.jpg" alt="" /><em class="img_desc">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한 조성우(부천시청)-하선민(고양시청). 황서진 기자</em></span></div><br><br>김포시청에서의 선수생활에 대해 정홍은 "시에서 너무 잘해준다. 우리 팀 오고 싶어하는 선수들이 줄을 서고 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br><br>시상식 뒤 둘은 "이제 경기가 끝났으니 휴가 내고 육아하러 가야 한다"며 부지런히 짐을 챙겼다.<br><br>이날 마지막 경기로 열린 혼합복식 결승에서는 조성우(부천시청)-하선민(고양시청) 조가 이영석(성남시청)-오정하(안동시청) 조를 2-6, 6-1, 〔10-8〕로 꺾고 우승했다.<br><br>▶ 일반부 남자복식 결승<br>손지훈-정홍(이상 김포시청) 2-0 김병훈(양구군청)-추석현(국군체육부대)(6-2, 6-3)<br><br>▶ 일반부 혼합복식 결승<br>조성우(부천시청)-하선민(고양시청) 2-1 이영석(성남시청)-오정하(안동시청)(2-6, 6-1, 〔10-8〕)<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광집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 ABC 개국 강연 "AI로 미디어 혁신, 지금이 주도권 잡을 최적의 시기" 07-08 다음 이상현 AG 선수단장, 진천선수촌 방문… 선수단 운영 현황 점검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