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세 번째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장…생활체육 저변 넓힌다 작성일 07-08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르피아스포츠센터에 새 스크린 구장<br>실내 총 3곳…야외 구장 8곳 조성 추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7/08/0004639535_001_2026070817011269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제공=용인시</em></span>경기 용인시가 수지구 죽전동 아르피아스포츠센터 스크린 파크골프장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을 개장한 데 이어 실내 시설까지 잇달아 확충한 시는 야외 구장도 현재 3곳에서 8곳 이상으로 늘리는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br><br>아르피아스포츠센터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약 6억 원을 투입해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3타석 규모로 조성됐다. 6일에는 처인구 용인실내체육관에도 4타석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다. 지난해 개장한 기흥국민체육센터를 포함하면 용인시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총 3곳, 11타석 규모로 확대됐다.<br><br>야외 파크골프장 확충도 이어진다. 현재 시는 아르피아(9홀), 포곡(9홀), 기흥호수공원(14홀) 등 3곳의 야외 구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 1일 개장한 기흥호수공원 구장은 이용 수요에 따라 향후 18홀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br><br>시는 올해 말까지 역북2근린공원(9홀)과 남사 진위천변(18홀)을 추가 조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원삼 공공폐수처리시설 상부(9홀), 수지중앙공원(9홀), 모현 경안천변(9~18홀), 동막천(9홀) 등을 조성해 야외 파크골프장을 8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br><br>이상일 시장은 “파크골프는 노년층뿐 아니라 중장년층과 젊은 세대까지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실내·야외 파크골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필요한 예산도 적극 확보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어떤 얼굴이 진짜일까요…사람들은 AI 얼굴을 더 믿었다 07-08 다음 프랑스 겨울올림픽, 김상겸 종목 스노보드 평행 대회전 유지 결정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