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히스토리] 채용 플랫폼, AI 에이전트 전쟁으로 작성일 07-0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고 중개 넘어 매칭·서류·면접·기업 AX까지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9Ji4m0Hh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8195c308e1e335ac81c381dd578eb9b57447fec0b7cdebd2135c6568885e66" dmcf-pid="82in8spXC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552796-pzfp7fF/20260708155731392vglh.png" data-org-width="640" dmcf-mid="fEJi4m0H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552796-pzfp7fF/20260708155731392vgl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7a0fc19159ce1f64980c369e3276da3826119ce2db56132364ef1d346062a05" dmcf-pid="6VnL6OUZCf"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국내 채용 플랫폼의 경쟁축이 '연결'로 이동하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 이후 HR업계는 단순 구인·구직 중개를 넘어 커리어 설계, 서류 작성, 면접 준비, 기업 채용 자동화까지 서비스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0d3ca6ab3d62c295da252c4ca0f44631d5d0e6b870d69ea981a30707d1786554" dmcf-pid="PfLoPIu5TV" dmcf-ptype="general">8일 HR업계에 따르면 웍스피어, 사람인, 원티드 등 주요 채용 플랫폼들은 최근 AI 매칭, 서류 코칭, 면접 대응, 기업용 AX 솔루션 등을 앞세워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채용 플랫폼의 경쟁력이 공고 보유량과 트래픽 중심에서 개인화 추천, 업무 자동화, 데이터 기반 채용 지원 역량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c7e087a838da8c9c347c8cc3fa809e8887b1c0a462f8cb99bcd503b39676864e" dmcf-pid="Q4ogQC71S2" dmcf-ptype="general">AI 전환(AX)을 가장 전면에 내세운 곳은 잡코리아를 운영하는 웍스피어다. 잡코리아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명을 웍스피어로 바꾸고 AI 커리어 에이전트 중심의 플랫폼 전환을 선언했다. 기존 잡코리아와 알바몬, 잡플래닛, 나인하이어 등을 하나의 HR테크 생태계로 묶고 개인의 구직 여정과 기업의 채용 업무를 동시에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b7c73ca96eb0430feb2a4f88e10a9ff27d73be954ff6c4a1e9f386a54a038802" dmcf-pid="x8gaxhztC9" dmcf-ptype="general">특히 AI 커리어 에이전트는 조건에 맞는 공고를 보여주는 수준을 넘어 개인과 기업의 상황, 맥락을 이해해 다음 선택지를 제안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p> <p contents-hash="6a4f78a7394f6b54a654b29a64ba9369b2173cab1029d657d59a7d50a9028649" dmcf-pid="ycvTwUJ6SK" dmcf-ptype="general">사람인은 구직자 접점에서 AI 활용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3월 선보인 '커리어 매칭 에이전트'는 구직자가 AI와 대화하며 자신에게 맞는 채용 정보와 솔루션을 찾는 방식이다. 단순 추천을 넘어 직무 매칭률, 자격 요건 충족도, 우대사항 부합도 등을 평가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e186974403f99a4431f142e63d98f68089d2f90216f7567ed215958c1d8c0ed5" dmcf-pid="WkTyruiPhb" dmcf-ptype="general">이어 공개한 'AI 서류합격 코칭'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공고·직무·기업에 맞춰 보완하도록 돕는다. 'AI 모의면접'도 답변 가이드와 실시간 행동 코칭, 맞춤 피드백을 제공하며 면접 준비 영역까지 AI를 붙였다.</p> <p contents-hash="2bd87a5af1131cfa7ecc14e9d97fb803ae8fd71d8d6ba4ad2d733680b0e3e3d1" dmcf-pid="YEyWm7nQCB" dmcf-ptype="general">원티드랩은 AI 매칭과 기업용 AX 솔루션을 함께 키우고 있다. 원티드는 채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원자와 기업을 연결해 온 플랫폼 경쟁력을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확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6383bd1038fcbd40f42842c385c14dbcfbbaa39392cc6e520edb67f8bd40c47" dmcf-pid="GDWYszLxTq" dmcf-ptype="general">여기에 AI 에이전트 빌더 'LaaS'와 AX 패키지를 통해 기업의 AI 전환 교육, 솔루션, 프로젝트 수행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는 중이다. 채용 플랫폼이 단순히 사람을 연결하는 창구를 넘어 기업의 업무 전환을 돕는 파트너로 자리 잡으려는 흐름이다.</p> <p contents-hash="8dc69e94ec44bfb0a47e8ac03bc2d90e194525b4690abfa879df469e83fea216" dmcf-pid="HwYGOqoMvz" dmcf-ptype="general">이 같은 변화는 채용 시장의 구조 변화와도 맞물린다. 구직자는 수많은 공고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기회를 찾는 데 피로감을 느끼고, 기업은 지원자 탐색·검토·면접 운영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길 원한다.</p> <p contents-hash="1fc4acb676e0c9e608e1bc5e5bee28ea1c5343d9fd6737b303c1fa42c71fa0d8" dmcf-pid="XrGHIBgRT7" dmcf-ptype="general">HR업계가 AI를 전면에 내세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공고를 많이 모아 노출하는 방식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진 만큼, 플랫폼 내부에 쌓인 이력서·공고·지원·합격 데이터를 얼마나 정교하게 해석하고 자동화하느냐가 경쟁력이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711d67aa2b3d7ac1d5762a6d802dca9aedf50de1d676b6d8764f4b042d158916" dmcf-pid="ZmHXCbaeTu"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채용 플랫폼의 AI 경쟁은 단순 추천 기능 추가가 아니라 구직자와 기업 양쪽의 의사결정 과정을 얼마나 줄여주느냐의 싸움"이라며 "앞으로는 공고 수보다 개인화된 커리어 제안, 채용 업무 자동화, 기업용 AI 전환 솔루션이 플랫폼 가치를 가르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패 격돌’ PBA 하나카드·하림, 나란히 3연승…제대로 불붙은 ‘선두 전쟁’ 07-08 다음 “AI가 해킹도 방어도 바꾼다”…올해 정보보호의 날 화두는 ‘AI 보안’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