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격돌’ PBA 하나카드·하림, 나란히 3연승…제대로 불붙은 ‘선두 전쟁’ 작성일 07-08 18 목록 <b><b>이적생 한지승, 11-0 완벽 피날레<br>응우옌프엉린 뱅크샷 3방으로 승부 마침표<br>8일 광명시 투어 최대 빅매치 예고</b><br></b><br>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 하나카드와 하림이 나란히 개막 3연승을 질주하며 팀리그 초반 판도를 주도했다. 두 팀은 8일 맞대결을 통해 연승 행진을 이어갈 단 하나의 팀을 가리게 됐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7/08/20260708518980_20260708161708915.jpg" alt="" /></span> </td></tr><tr><td> 하나카드 한슬기 선수. 프로당구협회(PBA)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7/08/20260708518977_20260708161708920.jpg" alt="" /></span> </td></tr><tr><td> 에스와이 한지은 선수. 프로당구협회(PBA) 제공 </td></tr></tbody></table> 하나카드와 하림은 7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3일 차 경기에서 각각 하이원리조트와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3으로 제압했다. 두 팀 모두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낚으며 나란히 3연승을 완성했다.<br>  <br> 가장 먼저 웃은 것은 하나카드였다. 승부는 마지막 7세트에서 갈렸다. 이적생 한지승이 하이원리조트 주장 이충복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5이닝 만에 11-0 완승을 거뒀다. 이충복은 끝내 한 점도 올리지 못했고, 한지승은 이적 후 결정적인 승부처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br>  <br> 하림도 마지막 집중력이 빛났다. 7세트에 나선 응우옌프엉린(베트남)은 김종원을 상대로 뱅크샷 3개를 성공시키는 등 단 2이닝 만에 11-2로 승부를 끝내며 팀 승리를 확정했다.<br>  <br> 개막 3연승을 달린 하나카드는 승점 8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하림은 승점 6으로 2위 우리금융캐피탈(2승 1패·승점 7)을 바짝 추격하며 3위에 자리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7/08/20260708518978_20260708161708924.jpg" alt="" /></span> </td></tr><tr><td> 하림 김영원 선수. 프로당구협회(PBA)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7/08/20260708518979_20260708161708928.jpg" alt="" /></span> </td></tr><tr><td> 하나카드 한지승 선수. 프로당구협회(PBA) 제공 </td></tr></tbody></table> 개막 3연승을 달린 하나카드와 하림은 8일 오후 3시 맞대결을 벌인다. 두 팀 모두 무패 행진을 이어온 만큼 초반 선두 판도를 좌우할 최대 승부로 꼽힌다.<br>  <br> 반면 휴온스는 크라운해태에 세트스코어 0-4로 완패하며 개막 3연패에 빠졌다. 승점도 단 1점도 얻지 못해 최하위에 머물렀다.<br>  <br> 대회 4일 차인 8일에는 오후 12시 우리금융캐피탈-하이원리조트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 에스와이-크라운해태와 하림-하나카드가 동시에 열린다. 이어 오후 6시 휴온스-웰컴저축은행, 오후 9시 브레이커스-NH농협카드의 경기가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르포] "복잡할 줄 알았는데"...폰 개통 안면인증 해보니 '1분 만에 확인 완료' 07-08 다음 [HR히스토리] 채용 플랫폼, AI 에이전트 전쟁으로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