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파이터, '랭킹 3위' 러시아 강호와 대격돌... UFC 상하이 메인이벤트 확정 작성일 07-08 10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7/08/0003451106_001_20260708153811183.jpg" alt="" /><em class="img_desc">누르마고메도프vs송야동 매치 포스터. /사진=UFC 제공</em></span>UFC가 중국 상하이 대회의 메인 이벤트를 확정 발표했다.<br><br>UFC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8월 29일 푸동개발은행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누르마고메도프 vs 송야동' 대회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상하이에서 2년 연속으로 열리는 UFC 이벤트이자 2017년 매진 사례를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푸동구에서 개최되는 대회다.<br><br>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메인 이벤트에서는 밴텀급 랭킹 3위이자 전 타이틀 도전자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30·러시아)와 5위 송야동(28·중국)이 격돌한다. 누르마고메도프는 당초 7월 25일 아부다비 대회에서 다비드 마르티네스와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마르티네스의 출전이 연기되면서 송야동과의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성격의 매치가 성사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7/08/0003451106_002_20260708153811224.jpg" alt="" /><em class="img_desc">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 vs 코리 샌드헤이건. /사진=UFC 제공</em></span>통산 20승 1패를 기록 중인 누르마고메도프는 데이비슨 피게레도, 코리 샌드헤이건, 마리오 바티스타를 꺾고 2연승을 달리고 있다.<br><br>이에 맞서는 송야동은 23승 1무 9패를 올렸다. 올해 초 마카오 대회에서 피게레도에게 인상적인 서브미션 승리를 거둔 후 자신의 여섯 번째 메인 이벤트 무대에 나선다. 헨리 세후도, 말론 모라에스 등을 제압했던 송야동은 이번 홈 경기 승리를 통해 타이틀 도전권 진입을 노린다.<br><br>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중국 최초의 여성 UFC 선수이자 스트로급 랭킹 4위인 옌샤오난(중국)이 13위 데니지 고메스(브라질)와 맞대결을 펼친다. UFC 300에서 장웨일리와 역사적인 타이틀전을 치렀던 옌샤오난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중국 홈 팬들 앞에 선다. 상대인 고메스는 4연승을 달리며 톱 15에 진입한 무에타이 베테랑이다.<br><br>이 밖에도 라이트헤비급 주니어 타파(호주)와 킥복싱 세계 챔피언 류처(중국)의 UFC 데뷔전, 플라이급 랭킹 11위 알렉스 페레즈(미국)와 수무다얼지(중국)의 리매치, 츠루야 레이(일본)와 케빈 보르하스(페루)의 플라이급 맞대결 등이 예정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7/08/0003451106_003_20260708153811245.jpg" alt="" /><em class="img_desc">송야동. /사진=UFC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정보보호의 날' 맞아 통신3사 CISO 집결…AI 보안 전략 공유 07-08 다음 조코비치, 5시간 15분 혈투 끝 윔블던 4강…“나도 메시처럼 90분만 뛰었으면”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