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개막…9일간 열전 돌입 작성일 07-08 1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스포츠·문화·관광 결합한 국제축제…관광 연계 프로그램 강화</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8/AKR20260708131400062_01_i_P4_20260708153611714.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 국제태권도 대회 경기장<br>[조직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인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8일 막을 올리고 9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br><br>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이날부터 16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일대에서 세계태권도문화축제를 개최한다.<br><br> 이번 축제에는 48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1천여명이 참가해 겨루기와 품새, 시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br><br>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 공인 G4 등급인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를 시작으로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G4), 세계태권도시범경연 및 격파대회, 문화축제 오픈대회 등이 잇따라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8/AKR20260708131400062_02_i_P4_20260708153611720.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 국제태권도 대회<br>[조직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개막 첫 대회인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는 세계 장애인 태권도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 가운데 하나다. <br><br> 높은 세계랭킹 포인트가 부여돼 패럴림픽과 세계선수권 출전을 노리는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br><br> 경기는 겨루기(K44)와 품새(P20 등)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선수들은 장애를 뛰어넘는 도전과 투지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br><br> 춘천시는 이번 축제를 단순한 스포츠대회를 넘어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한 국제 스포츠축제로 운영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8/AKR20260708131400062_03_i_P4_20260708153611728.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 국제태권도 대회<br>[조직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행사장에서는 버스킹과 밴드 공연, 마술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고 의암호를 활용한 딥워터 페스티벌과 생존교육, 호수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br><br> 또 송암스포츠타운과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풍물시장, 명동, 소양강스카이워크, 춘천 출렁다리 등을 잇는 관광순환 셔틀버스를 처음 운행해 선수단과 관광객의 지역 관광과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br><br> 조직위원회는 폭염에 대비해 대형 그늘막과 증발냉방장치, 휴게공간을 설치하는 등 경기장 안전관리와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br><br> 춘천시는 이번 세계태권도문화축제에 이어 오는 18일에는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9월에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8/PYH2019092103320006200_P4_20260708153611734.jpg" alt="" /><em class="img_desc">송암스포츠타운 일대<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정해용 조직위 사무국장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시민과 관람객들이 태권도의 감동과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안전하고 빈틈없는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ha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2관왕' 쇼트트랙 김길리, 팬들과 함께 1072만원 기부 07-08 다음 세계 축구 '최강 라이벌'...메시 8강 갈 때, 호날두는 짐 쌌다 [뉴스더보기]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