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축구 '최강 라이벌'...메시 8강 갈 때, 호날두는 짐 쌌다 [뉴스더보기] 작성일 07-08 15 목록 세계 축구계를 대표하는 라이벌로 꼽혀온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br><br>나이가 무색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지만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서만큼은 표정이 극명히 엇갈렸습니다.<br><br>'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는 아르헨티나를 극적인 8강 진출로 이끌었습니다.<br><br>아르헨티나는 이집트를 상대로 경기 후반까지 0-2로 끌려갔고, 메시는 페널티킥을 놓치며 추격 기회까지 날리는 듯했습니다.<br><br>하지만 메시는 후반전 막판에 동료의 만회 골을 도운 데 이어 직접 동점 골까지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br>이어진 추가시간에 아르헨티나는 결승 골까지 만들어내며 3-2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br><br>메시는 단숨에 득점왕 경쟁에서 5경기 8골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br><br>반면 호날두는 포트투갈이 스페인과의 16강전에서 패배하며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해야만 했습니다.<br><br>마지막 월드컵 무대에서 우승에 도전했던 호날두는 끝내 목표를 이루지 못했지만, 경기 종료 후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br><br>2006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6번째 월드컵 무대에 오른 호날두는 6개 대회 연속 득점이라는 월드컵 최초의 대기록을 썼습니다.<br><br>희비는 엇갈렸지만, 20년 가까이 이어진 '메호 시대'의 북중미 월드컵 장면은 전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br><br>기자 : 장윤희<br><br>오디오 : AI 더빙<br><br>제작 : 이진균<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춘천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개막…9일간 열전 돌입 07-08 다음 리가켐, ADC 가치 재조명, '삼박자' 호재로 글로벌 공략 가속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