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독일 핵융합 스타트업 '프록시마 퓨전' 투자 작성일 07-0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프록시마 퓨전, 7090억원 조달 성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7xwGfzc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168a89622dbcdae3451f515e042dda86759f55440bb0eb4ed0d0fa455540d1" dmcf-pid="UOzMrH4q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552809-WkUXVfQ/20260708140333260anon.jpg" data-org-width="875" dmcf-mid="0ytVNlqFa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552809-WkUXVfQ/20260708140333260ano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a6f5b5ae074577fc502fd740b51200f11f1fcd3de76101cc6a2b79097662e8" dmcf-pid="uIqRmX8BAc"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이 독일 핵융합 스타트업 '프록시마 퓨전(Proxima Fusion)'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프록시마 퓨전은 유럽 민간 핵융합 연구 역사상 가장 큰 투자를 이끌어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프록시마 퓨전은 신규 투자를 바탕으로 핵융합 발전 실증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f8f67542cf8e478690d9bec527bbc0301c9f692c51aa97630ab3ed2b1c2bd19f" dmcf-pid="7CBesZ6bcA" dmcf-ptype="general">8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완료된 프록시마 퓨전 투자 라운드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구글의 정확한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펀딩은 XTX 벤처스, 이스트 X 벤처스가 공동 주도했으며 RWE가 구글과 함께 전략적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플루랄, UVC 파트너스, 체리 벤처스, DST 글로벌 파트너스, 라이트스피드, DTCF 등이 투자했다. 프록시마 퓨전은 펀딩을 통해 24억 유로(약 4억1425억원) 가치를 인정받아 4억1100만 유로(약 7090억원)를 조달했다. 프록시마 퓨전은 "유럽 핵융합 연구 분야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며 "핵융합 발전이 전략적 기술로 인정받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2a7541f0a8bd9c1fff1162aab53416e9c6e912341afc3d79c2a564b0f5320e9" dmcf-pid="zwp6ky9Ugj" dmcf-ptype="general">구글의 투자를 유치한 프록시마 퓨전은 2023년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핵융합 발전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4c57d52fb66988d35a0cfdd1817f87689eace6ef5066fa4852f86e6903abfbae" dmcf-pid="qrUPEW2ugN" dmcf-ptype="general">핵융합은 '인공태양'으로 불리며, 인류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받는 꿈의 발전 기술이다. 핵융합은 태양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모방한 기술로, 원자핵을 융합하는 과정에 발생하는 질량결손에 따른 막대한 에너지를 이용한다. </p> <p contents-hash="12e3ae8758bd270498ca082482816c38ef702c53527f5dfa33541c47f4290070" dmcf-pid="BmuQDYV7ga" dmcf-ptype="general">프록시마 퓨전의 핵융합 기술은 '스텔라레이터(Stellarator)'를 기반으로한다. 핵융합 발전 기술의 핵심은 섭씨 1억도가 넘는 초고온 플라스마를 얼마나 잘 가둬두느냐다. 많은 국가와 기업에서는 초전도 자석을 이용해 플라스마를 도넛 모양으로 가두는 '토카막(Tokamak)' 디자인을 연구 중이다. </p> <p contents-hash="995630da0a9dd935b486f03db2b71c2ea9441901c364e2cc4f5ff6e539ec52c7" dmcf-pid="bs7xwGfzkg" dmcf-ptype="general">스텔라레이터는 플라스마를 꽈배기 형태의 나선형 자기장에 가둔다. 스텔라레이터는 토카막에 비해 설계와 구현이 까다롭지만 안정적인 연속 운전이 유리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있다. </p> <p contents-hash="dc5adfdd5898fb1ae7bccd12374478837a468b038b2e6aebffaba36902003cd7" dmcf-pid="KOzMrH4qNo" dmcf-ptype="general">프록시마 퓨전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알파'라고 명명된 프로젝트에 투입할 예정이다. 알파는 순에너지 생산(투입한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을 실증하기 위해 독일 뮌헨 인근에 건설될 예정인 파일럿 시설이다. 프록시마 퓨전은 알파를 기반으로 2030년 이전에 최초의 상업용 핵융합 발전소 '스텔라리스(Stellaris)' 가동을 시작한다는 목표다. 스텔라리스는 독일 바이에른주 군드레밍겐 원자력 발전소 부지에 건설된다. </p> <p contents-hash="7079376bbcee103dee060361c51287feb0fcde54d164ad1a2065453e7916395a" dmcf-pid="9IqRmX8BNL" dmcf-ptype="general">프록시마 퓨전 관계자는 "현재 유럽은 최초의 상업용 핵융합 발전소를 확보하기 위해 미국, 중국과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며 "이번 대규모 자금 조달은 유럽이 단순히 미래 기술을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기업을 직접 키워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완벽한 증거"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이슈칼럼] 제한된 자원 환경에서 작동하는 CISO의 정보보호 운영 전략 07-08 다음 [포커스] 단체전 첫 도입…프로탁구의 진화는 계속된다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