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앤씨, 통영시 스쿨존에 ‘스몸비 사고 제로’ 스마트 통학안전서비스 구축 작성일 07-0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스마트빌리지 사업’, 통영시 스쿨존 내 ‘스마트폰 좀비’ 예방<br>바닥신호등 대비 예산 절감 효과… 이면도로 사각지대까지 대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gH2FfkLl1"> <p contents-hash="f2e9c597679a06dfe9ad3fc7567d405712281fd3f7be5de5e462f2425cbc95dc" dmcf-pid="YdvzHBgRS5"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 과기정통부 등 국가 3개 부처 장관상을 수상하며 스몸비 방지 솔루션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혁신 벤처기업 알티앤씨(RT&C, 대표 유성훈)가 통영시 어린이보호구역에 자사의 조달우수제품인 ‘스쿨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제한 시스템(애니타임 워킹)’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483e2083bd035ec94337b9b1813ab119009fc5974eba05b2bd32da126b6bdcb" dmcf-pid="GJTqXbaeTZ"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알티앤씨는 통영시 도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약 600m와 용남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약 810m 일대를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제어 구역인 ‘세이프존(SAFE ZONE)’으로 지정하고, 특허 기반의 블루투스 IoT 안전망을 구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8aea4ac0597186a62e62f3f318eaa6dbb4efc13313330d6eb48b44336f65da" dmcf-pid="HiyBZKNd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통영시 스마트 통학안전서비스 이미지. (알티앤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dt/20260708111709118hrmb.jpg" data-org-width="640" dmcf-mid="7MMrnspX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dt/20260708111709118hr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통영시 스마트 통학안전서비스 이미지. (알티앤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9850b6cd8b6cc4fbf27185742ea05b6516fc999c199a0b9814884c4baae66b" dmcf-pid="XnWb59jJCH" dmcf-ptype="general"><br> ‘스마트 통학안전서비스’는 어린이가 스쿨존 세이프존에 진입해 스마트폰을 보며 걷기 시작하면 블루투스 장치가 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화면을 제어하는 서비스다. 다만 아이들의 안전한 픽업을 위한 긴급 전화 수·발신은 항상 정상적으로 보장되며, 보행을 멈추고 자리에 서면 화면 잠금이 즉시 해제돼 안전성과 실용성을 함께 고려했다. 스마트폰 사용 자체를 차단하기보다, 보행 중 위험 행동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fb1d01450e74746fdf33daad1337307f1fcd4fce96674587dc0684d4e17c36b5" dmcf-pid="ZLYK12AiSG" dmcf-ptype="general">이 기술은 기존 바닥형 신호등이나 음성안내 장치처럼 복잡한 매설 공사, 도로 굴착, 신호 연동이 필요 없는 독립형 무선 IoT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신호등이 없는 이면도로나 보도와 차도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이면 골목길 사각지대에도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신속하게 설치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바닥신호등 2.5개소를 설치할 예산이면 본 시스템을 통해 스쿨존 600m 구간 전체, 약 40배 면적을 ‘세이프존’으로 구축할 수 있어 지자체의 도로 안전 예산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4de558f1af0c5338c452d3612155ffac7c899d2d96ac07811d5c464da7a272" dmcf-pid="5oG9tVcn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알티앤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dt/20260708111710428smjq.jpg" data-org-width="640" dmcf-mid="yJAYrH4q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dt/20260708111710428sm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알티앤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21013ca61e39003abd2e2217ecfe191f8c9a615664482429aefdd83d60ec95" dmcf-pid="1gH2FfkLCW" dmcf-ptype="general"><br> 실증 성과도 확인됐다.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을 통해 수원시 관내 9개 초등학교 스쿨존에 도입·운영한 결과, 어린이들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률은 도입 전 78%에서 도입 후 15%로 감소했다. 또한 시스템 작동 기간 동안 스몸비로 인한 보행 중 교통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교통사고 제로(0건)’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디지털 안전기술이 실제 보행 습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26bcff13109c0975688718307f528507da519dfbe224e3f5426847a842e6aa8a" dmcf-pid="taXV34Eohy" dmcf-ptype="general">알티앤씨의 ‘애니타임 워킹’은 성능 평가를 거쳐 스마트 스쿨존 시스템 분야에서 ‘조달우수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복잡한 경쟁 입찰 없이 나라장터 수의계약을 통해 본 시스템을 우선 도입할 수 있어 신속한 사업 집행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681afd263d707ecc9efeeb72ff6e58ce280e8255ecdc13db7ebf699511da9ceb" dmcf-pid="Fj54p6wavT"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제품’ 지정 및 소프트웨어 최고 규격인 ‘GS(Good Software) 1등급 인증’을 취득했으며, 과기정통부 장관상(2021), 행안부 어린이 안전대상 장관상(2023),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 어워드(2024), 기재부 혁신제품 공공조달 경진대회 표창(2025)을 연이어 수상하며 대외적인 공신력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a3664b3e201a106e6dc9843e4539c39bfa769954b984731de09cd51b0bf277ec" dmcf-pid="3A18UPrNvv" dmcf-ptype="general">유성훈 알티앤씨 대표는 “통영시 스마트 통학안전서비스의 성공 모델은 스마트빌리지 사업 공모를 준비하는 전국 지자체에 실질적인 교통안전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이 등하굣길 안전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전국 어린이보호구역에 ‘노 스몸비 스마트 펜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4059b88adfbb8331fd359ff4995227bb76ac19e6be6303d0a7805e7e08e6b8" dmcf-pid="0ct6uQmjhS" dmcf-ptype="general">김대성 기자 kdsung@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평군,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앞두고 17개 경기장 ‘무장애 안전망’ 점검 07-08 다음 삼성SDS, 성과급 개편하려다 노조만 키웠다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