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앞두고 17개 경기장 ‘무장애 안전망’ 점검 작성일 07-08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선수 이동 동선·관람석·소방·의료 대응 체계까지 사전 확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7/08/0000114383_001_2026070811311650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6월30일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볼링경기장에서 경기도장애인볼링협회와 스포츠안전재단, 가평군장애인체육회, 경기도청 관계자 등이 경기장 운영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가평군 제공</em></span> <br> 가평군이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br> <br>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을 넘어 장애인 선수들이 실제 경기장에 도착해 이동하고, 대기하고, 경기에 참여하는 전 과정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사전 대응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br> <br> 8일 가평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6월 30일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대회 전까지 가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한 17개 경기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br> <br> 점검 대상은 가평지역 경기장 16곳과 관외 경기장 1곳이다. <br> <br>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br> <br> 군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이 한꺼번에 경기장을 찾는 만큼 경기장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현장 대응 체계를 촘촘히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br> <br> 특히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특성을 고려해 선수 이동 동선과 출입구 접근성, 관람석 이용 환경, 주차장과 대기 공간, 비상 상황 발생 시 대피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br> <br> 일반적인 경기장 시설 안전뿐 아니라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불편과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br> <br> 이번 점검에는 가평군을 비롯해 스포츠안전재단, 종목별 가맹단체, 가평군장애인체육회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br> <br> 이들은 경기장 구조물과 부대시설 관리 상태, 관람석 안전성, 비상구 확보 여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 의료 지원 및 응급 이송 체계 등을 종목별 특성에 맞춰 확인하고 있다. <br> <br>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을 대회 개막 전까지 보완할 계획이다. <br> <br> 시설 보수, 안전 안내 체계 정비, 관계기관 비상 연락망 구축, 현장 운영 인력 배치 등을 통해 대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로 했다. <br> <br> 가평군 관계자는 “대회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이라며 “장애인 선수들이 불편 없이 경기에 집중하고, 관람객들도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별 점검과 보완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8강 포문 여는 프랑스와 모로코…승부식·기록식·축구토토 매치 등 게임 발매 07-08 다음 알티앤씨, 통영시 스쿨존에 ‘스몸비 사고 제로’ 스마트 통학안전서비스 구축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