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오픈AI·앤트로픽 의존 줄인다…엑셀·아웃룩에 자체 모델 적용 작성일 07-0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업무용 서비스부터 자체 모델 전환…코파일럿 등 적용 범위 확대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6l8ZKNdAt"> <p contents-hash="1b3657f6b2676ce3b3af3c26f1b086cc496b6432286e80c04677b9621bd26740" dmcf-pid="7PS659jJg1"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오픈AI와 앤트로픽 의존도를 줄이는 작업에 속도를 낸다. 엑셀과 아웃룩 등 핵심 업무용 소프트웨어(SW)에 자체 AI 모델을 투입해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AI 모델 경쟁력 확보에도 나선 모습이다.</span></p> <p contents-hash="117da82d9410656466da62cb62a1d9afa3c6460eddb2e84eacf380a5c6dcae9e" dmcf-pid="zQvP12Aia5" dmcf-ptype="general">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MS는 엑셀과 아웃룩에서 기존에 주로 활용하던 오픈AI와 앤트로픽 모델 대신 자체 개발한 'MAI' 모델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두 서비스에선 매주 수만 건 규모의 AI 프롬프트가 MAI 모델을 통해 처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62e8aa73ae3cc23d3d22c6d98d07fc60a32439c7df6cb3a7f6b01bfc5b5509d" dmcf-pid="qxTQtVcnAZ" dmcf-ptype="general">그동안 엑셀과 아웃룩은 오픈AI와 앤트로픽의 AI 모델 의존도가 높았지만, 최근에는 내부 AI 모델 활용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리고 있다. 다만 회사는 구체적인 적용 규모를 밝히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5108ccf755fca9d26d765bb961fe225fcf07b62a37822feaf61c72924d9c62" dmcf-pid="BMyxFfkLk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로소프트 365 (이미지=마이크로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ZDNetKorea/20260708104404105feit.jpg" data-org-width="640" dmcf-mid="UwDqS0e4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ZDNetKorea/20260708104404105fe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로소프트 365 (이미지=마이크로소프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abf05597abb314b0479e2bc75393eff803e4336e888618a3836b9a2bf1177e" dmcf-pid="bRWM34EooH" dmcf-ptype="general"><span>이번 조치는 AI 서비스 운영 비용을 낮추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MS는 업무용 AI 비서인 '코파일럿' 등 주요 서비스에서 막대한 규모의 AI 토큰을 사용 중이며 현재는 오픈AI와의 장기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비교적 낮은 비용에 AI 모델을 공급받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df42bd9e0dfc09d20ef0d4d5e36681a4061e89aab68033c5fe0a82c08a13a605" dmcf-pid="KeYR08DgcG" dmcf-ptype="general">하지만 향후 AI 모델 사용료가 상승할 가능성에 대비해 자체 모델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도 병행 중이다. 외부 AI 기업의 가격 정책 변화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고 장기적으로 AI 인프라 비용을 통제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b8231287a8f00ee3997cc845cf459395b9071060f1135e4b913965fccd8e2538" dmcf-pid="9dGep6waAY" dmcf-ptype="general">MS는 지난달 연례 개발자 행사인 '빌드(Build)'에서 신규 AI 모델 7종을 공개하며 자체 모델 생태계 확대 계획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일부 모델은 앤트로픽의 이전 세대 대표 모델인 '오퍼스 4.6' 수준의 코딩 성능을 보다 낮은 비용으로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0d7282d35d60836648ae4cafd0905186ae23be8a3b2a6ebf5b82ba769189e32" dmcf-pid="2JHdUPrNcW" dmcf-ptype="general">MAI 모델 적용 범위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현재 깃허브 코파일럿에서도 M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에는 MS 팀즈의 음성 기능과 다른 서비스에도 자체 AI 모델을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59f502966dae7df52110b82a087d9c37acf123e48acbcec9461981c39837bfd" dmcf-pid="ViXJuQmjay" dmcf-ptype="general">MS는 자체 AI 모델 확대가 외부 AI 기업과의 협력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다만 장기적으로 핵심 업무용 서비스에서 자체 모델 비중을 늘리며 비용 효율성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b16fc78f0ac6f46846e59e589b01287ed84003cd5262fb8300b169c35d14f185" dmcf-pid="f0a3mX8BcT" dmcf-ptype="general">무스타파 술레이만 MS AI 부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빌드 행사에서 "우리는 앤트로픽에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며 "우리 목표는 그 비용을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없애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378cb0312a043d22ffc96b994fb686a3fe37242ec084d88f689c63f2f4c10cb3" dmcf-pid="4pN0sZ6bav"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9세 조코비치, 5시간 15분 혈투 끝에 윔블던 4강행..."아직도 테니스하는 이유" 07-08 다음 中 소행성 탐사선, 지구 준위성 도착…샘플 채취 준비 [우주로 간다]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