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3개월 앞둔 제주…시설·개폐회식·자원봉사 준비 속도 작성일 07-08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8/AKR20260708067300056_02_i_P4_20260708102113706.jpg" alt="" /><em class="img_desc">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마크<br>[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제주도가 경기장 시설 확충부터 개·폐회식 등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 제주도는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을 정비하고 개·폐회식 연출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현장 운영을 맡을 자원봉사자 교육에도 착수하는 등 막바지 준비를 본격화했다고 8일 밝혔다.<br><br> 우선 승마경기가 열리는 제주대학교 승마장은 전국체전 공인기준 충족을 위한 시설 확충 공사가 진행 중이다.<br><br> 제주도와 제주대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3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최근 대한승마협회와 전국 시·도 승마협회 관계자들이 현장실사를 통해 경기장 조성 현황과 운영계획을 점검했다.<br><br> 현재 실외 마장 규사 포설과 배수시설 설치, 마사동 10동(140칸) 신축, 기존 마사 53칸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심판실과 관람석, 화장실 등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하고 있다. <br><br> 도는 대회 전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br><br> 대회의 얼굴인 개·폐회식 준비도 본격화했다.<br><br> 제주도는 최근 체육·문화예술·기획·교통·안전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연출자문단을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열어 연출 방향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br><br> 개·폐회식은 제주의 원형인 불·물·바람·돌과 공동체 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내고, 전국장애인체전과 전국체전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할 예정이다.<br><br> 현장 운영의 핵심인 자원봉사자 3천500명과 경기장 책임리더 100명 등 자원봉사자 교육도 시작됐다.<br><br>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22일,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1일~16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을 비롯한 제주 일원에서 각각 열린다.<br><br> 제주도는 올해 전국체전 준비를 위해 1천72억원을 투입해 경기장 개·보수와 대회 운영 기반 구축에 나섰다. 경기장 시설 개선에만 588억5천만원을 투입하고 종합상황실 운영, 선수단 수송, 성화 봉송, 자원봉사 운영 등 대회 준비에도 483억5천만원을 투자하고 있다.<br><br> 제주연구원은 전국체전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생산유발 2천569억원, 부가가치 1천145억원, 고용유발 2천176명으로 분석했다.<br><br> bjc@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미래 체육인재들을 찾는다! '2026년 체육인재양성 스포츠 인턴십' 운영 기관 모집 07-08 다음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 교실·동호인 클럽 97개소 운영…참가자 상시 모집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