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 교실·동호인 클럽 97개소 운영…참가자 상시 모집 작성일 07-08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7/08/0005567644_001_20260708102115877.jpg" alt="" /><em class="img_desc">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em></span><br><br>[OSEN=손찬익 기자]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지역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br><br>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추경호)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단체들과 함께 '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 교실 및 동호인 클럽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이번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과 복권기금, 대구광역시 예산을 활용해 마련됐다. 공모에 선정된 단체들은 지난 4월부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이어간다.<br><br>운영 규모는 생활체육 교실 50개소와 동호인 클럽 47개소 등 총 97개소다. 지역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br><br>생활체육 교실은 참가자의 연령과 장애 특성을 고려해 ▲생애주기별 ▲장애유형별 ▲특화 교실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7/08/0005567644_002_20260708102115894.jpg" alt="" /><em class="img_desc">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em></span><br><br>생애주기별 교실(28개소)은 아동 대상 뉴스포츠, 청소년 드론축구, 성인 볼링, 어르신 요가 등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br><br>장애유형별 교실(15개소)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슐런, 지적장애인을 위한 볼링 등 11개 종목, 중복·기타 장애인을 위한 보치아 등 장애 특성에 맞춘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br><br>특화 교실(7개소)은 여성 맞춤형 줄넘기와 파크골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볼링·클라이밍·댄스 등 어울림 프로그램, 수영을 중심으로 한 수중 교실 등을 마련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br><br>이와 함께 생활체육 동호인 클럽 47개소도 지원한다. 장애인들이 자발적으로 스포츠 활동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7/08/0005567644_003_20260708102115902.jpg" alt="" /><em class="img_desc">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em></span><br><br>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제약 없이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재 각 교실과 클럽에서 참가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는 만큼 생활체육에 관심 있는 지역 장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프로그램 참가 신청과 운영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장애인체육정보-생활체육) 또는 해당 운영 단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ha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3개월 앞둔 제주…시설·개폐회식·자원봉사 준비 속도 07-08 다음 자살 방조·전쟁 동원…AI 안전 약속 후퇴하는 글로벌 빅테크들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