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부터 람보르기니까지…'2026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 18일 인제서 화려한 개막 작성일 07-08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08/0003518867_001_20260708093910005.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슈퍼레이스</em></span><br>모터스포츠의 짜릿한 속도와 여름 축제의 낭만이 인제에 모인다.<br><br>강원도를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축제 '2026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가 오는 18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는 레이스는 물론 공연과 캠핑까지 더해 한층 풍성한 복합 문화축제로 관람객을 맞는다.<br><br>2018년 첫선을 보인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는 모터스포츠 대중화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온 대표 행사다. 올해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대폭 강화하며 한여름 밤 서킷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br><br>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다.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인제스피디움 특유의 고저차 코스를 배경으로 야간 레이스를 펼친다. 빠른 스피드와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br><br>여기에 세계적인 원메이크 시리즈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도 함께 열린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EVO2 머신들이 어둠을 가르며 내뿜는 폭발적인 배기음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br><br>서킷 밖에서도 축제는 이어진다. 국제 드리프트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박시현과 이상화가 화려한 드리프트 쇼런을 선보인다. 밤이 되면 국내 DJ들이 참여하는 EDM 파티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br><br>체류형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1박 2일 캠핑존'을 운영해 낮에는 모터스포츠를, 밤에는 캠핑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br><br>관람객 편의도 강화했다. 서울 회현역·사당역·종합운동장역은 물론 속초·원주·춘천시외버스터미널과 인제스피디움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접근성을 높였다.<br><br>'2026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 플랫폼 'NOL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일정과 셔틀버스 운행 등 자세한 정보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 윔블던 역대 최장 8강 혈투 끝 준결승행...시너와 운명의 리턴 매치 07-08 다음 하나카드·하림, PBA 팀리그 나란히 3연승…8일 정면충돌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