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QS 투구, 팀의 연패를 끊어낸 루키 김민준 작성일 07-08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일 두산전 6이닝 무실점 호투, SSG는 9연패 사슬에서 벗어나</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7/08/0002521849_001_20260708093612957.jpg" alt="" /></span></td></tr><tr><td><b>▲ </b> 7일 두산전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SSG 김민준</td></tr><tr><td>ⓒ SSG랜더스</td></tr></tbody></table><br>SSG가 또 다시 두 자릿수 연패에 빠지려는 찰나에 루키가 구해냈다. 그의 활약에 힘을 입어 두산을 4-2로 꺾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SSG의 난세영웅, 선발 김민준이다.<br><br>김민준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결과는 6이닝 4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이었다. 데뷔 첫 QS 투구이자 시즌 2승째를 거뒀다. 두산 선발 벤자민(5.1이닝 2실점)과의 맞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거뒀다.<br><br>시작은 좋지 않았다. 1회말 1사 이후 손아섭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박준순을 삼진, 양의지를 땅볼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br><br>2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김민준은 3회 2사 이후 김민석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하지만 손아섭을 땅볼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br><br>4회에는 2사 이후 안재석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박찬호를 뜬공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br><br>5회가 첫 고비였다. 2사 이후 정수빈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득점권 위기를 자초했다. 하지만 김민석을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br><br>6회에는 2사 이후 양의지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안재석을 땅볼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br><br>투구 수가 83개 불과했지만, SSG는 7회부터 불펜을 가동했다. 7회에는 이로운이 올라와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 하지만 8회에 문승원이 0.1이닝 2실점으로 흔들리며, 승리에 차질이 생기는 듯했다. 다행히 김민이 0.2이닝 무실점으로 막았고, 9회에는 마무리 조병현이 올라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과 김민준의 승리를 지켜냈다.<br><br>경기 종료 후 김민준은 방송 인터뷰를 통해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던졌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연패를 끊어내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전력으로 던졌다. 다행히 끊어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라며 소감을 밝혔다.<br><br>7회에도 등판할 수 있었다. 투구 수가 83개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선 "나도 7회에 던지고 싶은 마음이 컸다. 하지만 첫 6이닝 투구이다 보니, 코치님께서 관리하는 차원에서 교체를 감행한 것 같다. 나도 이를 따르기로 했다"라고 말했다.<br><br>이번 등판을 끝으로 김민준의 전반기 등판이 마무리 되었다. 전반기 성적은 5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4.18이었다. 프로 무대에 대해서는 "고교 때와는 달리 (프로는) 확실히 컨택과 힘이 좋아 공이 몰리면 무조건 안타가 되는 것 같다. 후반기에는 좀 다양하게 섞어 던져서 읽히지 않는 패턴으로 가야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br><br>마지막으로 SSG 팬들에게 "항상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신 SSG 팬분들 덕분에 팀이 연패를 끊을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후반기에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말했다.<br><br>한편 8일 경기 선발로 SSG는 우완 전영준이 나선다. 이에 맞서는 두산은 토종 에이스 곽빈이 선발 출격한다.<br> 관련자료 이전 "고 이다솜 선수 같은 희생자 나오지 말아야" 장애인태권도선수협회, 공동성명 07-08 다음 위기의 한국축구, 다시 벤투 부르자? 최선의 대안일까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