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인스타·왓츠앱에 AI 그림 넣었다…‘생활형 AI’ 승부수 작성일 07-0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NS 사진도 AI가 뚝딱 제작<br>‘뮤즈 이미지’ 공개, 영상 생성도 예고<br>메타 AI앱서 미드저니 기술 완전 대체<br>광고 제작까지 확대, 20억 이용자 공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SvMjHl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ab9f5045176789a1d6c6b760bb87377538758e2e0dd55035ad7cd7473335c3" dmcf-pid="WvvTRAXS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즈 이미지로 생성한 그림 [사진=메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mk/20260708073302729bhvs.png" data-org-width="700" dmcf-mid="xpbKIX8B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mk/20260708073302729bhv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즈 이미지로 생성한 그림 [사진=메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2ce72e74fa9b17d45fff2622c3d17af6070f2434290db290f616fe49445f9fc" dmcf-pid="YTTyecZvTM" dmcf-ptype="general"> 메타가 인스타그램과 왓츠앱에서 이용자가 손쉽게 사진을 만들고 수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서비스 ‘뮤즈 이미지’를 공개했다. 최고 성능 AI 모델 경쟁보다 수십억 명이 사용하는 소셜미디어에 AI를 녹여 일상 속 활용도를 높이는 전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div> <p contents-hash="547e491d8b9422bbc842d2e1fafb5da6923b66d6a8320a38664907a527dfb288" dmcf-pid="GWWYJE1yTx" dmcf-ptype="general">메타는 7일(현지시간) AI 이미지 생성 모델 ‘뮤즈 이미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스타그램과 왓츠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변 셀카를 석양 사진으로 바꾸거나 오래된 가족사진을 복원하고,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적용하거나 클레이 애니메이션 풍으로 변환하는 등 다양한 이미지를 생성·편집할 수 있다. <span>메타는 “뮤즈 이미지는 사용자의 세상을 이해하는 창작 파트너”라며 “아이디어를 고품질 이미지로 손쉽게 바꿔준다”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952a2bb5b38b8419959486980b39d4eb212ee704b7b136cd64dd76fa44706082" dmcf-pid="HYYGiDtWlQ"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영상 생성 모델인 ‘뮤즈 비디오’도 함께 공개했다. 일반 이용자는 수개월 안에 메타 AI 앱에서 사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bb8b2d754c0adadadaa748b7c008e38e3be99e8ec2f9744982b6d081addc7a7" dmcf-pid="XGGHnwFYSP" dmcf-ptype="general">뮤즈 이미지는 메타가 최근 신설한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에서 처음 선보인 이미지 생성 모델이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AI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은 이후 수십억 달러를 투입해 조직을 전면 개편하고 AI 인재를 공격적으로 영입해 왔다.</p> <p contents-hash="18ae91b43a8352ebd569211cff66c160990aca780963e8b0a6e2cb2d85b50860" dmcf-pid="ZHHXLr3Gh6" dmcf-ptype="general">메타는 지난 4월 공개한 AI 모델 ‘뮤즈 스파크(Muse Spark)’를 통해 성능 격차를 줄였지만, 여전히 오픈AI와 구글, 앤트로픽 등 선두 업체와는 차이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메타는 모델 성능 경쟁과 함께 실제 이용자가 AI를 매일 사용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c10183c0858bc1a03f224bf403aa2bee4103ef839ef3820fa668cff1aba8481" dmcf-pid="5XXZom0Hl8" dmcf-ptype="general">이번 서비스는 메타가 기존에 활용하던 미드저니의 이미지 생성 기술도 대체한다. 앞으로 메타 AI 앱에서는 자체 AI 모델이 이미지 생성을 담당하게 된다.</p> <p contents-hash="3a3ac3f67682fe7995bcb831d9a7692d7d49557d3953c7e2edf671362b358a84" dmcf-pid="1ZZ5gspXC4" dmcf-ptype="general">메타는 이용자가 친구를 태그해 생일카드나 여행 밈(Meme) 등 맞춤형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수주 내 광고주들도 AI를 이용해 광고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54c62d323043cf8eed216a570aa24c1c44794938b7ff9b7dc5a89ae7ac321a5" dmcf-pid="t551aOUZWf" dmcf-ptype="general">메타는 올해 AI 인프라 구축에 최대 1450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AI를 콘텐츠 관리와 고객 서비스뿐 아니라 임직원 업무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AI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수천 명 규모의 구조조정도 단행했다.</p> <p contents-hash="5a41796f0cada19458ae3ce4373a0705e97e50f8f93c727f1cfb03ccda0ed4e7" dmcf-pid="F11tNIu5CV" dmcf-ptype="general">다만 AI 확대 과정에서 부작용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에는 AI 고객지원 시스템의 오류로 인스타그램 계정 3만4000여 개가 해킹 공격을 받았고, 내부 AI 기반 업무평가 시스템이 직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렸다는 지적도 제기됐다.</p> <p contents-hash="53bc50a1d54e025f442c86541d0b9a45cd727227f5de807508b4888c7e59293f" dmcf-pid="300pkSB3y2" dmcf-ptype="general">메타는 앞으로 수개월 안에 차세대 AI 모델 ‘워터멜론’도 공개할 예정이다. 알렉산더 왕 최고AI책임자는 최근 임직원 회의에서 이 모델이 오픈AI 최신 모델과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 ‘픽셀11’ 8월 출격…가격 인상·폴더블 경쟁 예고[모닝폰] 07-08 다음 무호바, 오사카 제압하며 미지의 영역에 발을 들이다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