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 지옥 오간 삼성전자”…‘매수 기회’? 작성일 07-0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분기 영업익 89조4000억원 글로벌 신기록<br>외신·전문가 “차익실현…비중 확대해야”<br>높아진 눈높이 경계감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ZDByX8BC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88a98baa59a2682f1adcec093ffffd79a74cfb07110a38b67102cbf1ffc3f0" dmcf-pid="65wbWZ6bv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서초 사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dt/20260708054218272zuzc.png" data-org-width="640" dmcf-mid="4sTx0zLx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dt/20260708054218272zuz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서초 사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5431764f0a050d23ac1af32c0b5124762735d957ce4bb370fe7bd9d3712002" dmcf-pid="P1rKY5PKvK" dmcf-ptype="general"><br>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수준의 깜짝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가 급락하는 역설적인 장세가 나타났다. 이에 대해 증권가는 이번 폭락을 확실한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전 세계 기술 기업사를 새로 쓰는 독보적인 기초 체력을 입증한 만큼, 발표 당일 쏟아진 기계적인 차익실현 매물로 인한 주가 하락은 적극적인 비중 확대의 타이밍이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74b22fa4280f4112cd3b34beb92292f3b744f9f71e696e848b7ddd10a3f6074b" dmcf-pid="Qtm9G1Q9Sb" dmcf-ptype="general">다만 높아진 눈높이에 대한 경계감도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5bbbd0ef94e80d9f5f07b4e1788146a087772cae155e1ae68224207f4c92095" dmcf-pid="xFs2Htx2CB" dmcf-ptype="general">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92% 포인트(p) 밀린 29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p> <p contents-hash="023e6b4d6d6c9a630ab080d33bb9397e4a6e10c7f108a55a1e30a8ebf4b898ba" dmcf-pid="yg9OdoyOCq" dmcf-ptype="general">사상 최대의 2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가 급락한 것을 두고 시장에서는 전형적인 차익실현이 나타난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7bcf340ef882a83b5b4fbe2d1c6cb8cb247fbabfac7b8b3d9514329bc8ddb8ae" dmcf-pid="Whn1rC71yz"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전날 ‘어닝 서프라이즈’의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71조원, 영업이익은 89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기 대비 56.21%, 전년 동기 대비 1810.26% 급증한 수치다. 국내 증권사 전망치 평균인 85조6000억원을 대폭 상회했다.</p> <p contents-hash="e818fb57ac8b62f3db0fb0f0d765ea5631acb2a73f2bebbebc0588c9e1371508" dmcf-pid="YlLtmhztW7"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분기에 반영된 약 20조원 규모의 성과급 충당금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영업이익 체력은 100조원을 돌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 세계 기술 기업 중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엔비디아의 535억달러(약 81조9000억원)를 넘어서며 글로벌 빅테크 중 영업이익 1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48a0f0109eba7a866bc823c194627615511e5b5e48cad26cc8ef3f2bb15a9432" dmcf-pid="GSoFslqFvu" dmcf-ptype="general">이같은 역사적 훈풍에도 주가가 밀린 배경에 대해 외신은 호실적 발표 당일 반복되는 기계적 매물 출회 패턴을 지목했다.</p> <p contents-hash="a4d822e97d747b07d4c15c0ec7cf1011ea664fbcc05d8ad82b423aea5be158c0" dmcf-pid="Hvg3OSB3lU" dmcf-ptype="general">블룸버그통신은 삼성전자가 2019년 이후 분기 실적 발표에서 16차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이 가운데 10차례는 실적 발표 당일 주가가 오히려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호실적을 추가 상승의 재료보다는 차익실현의 계기로 받아들이는 시장의 오랜 관성이 재현됐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b3248193f3375bbf3109d7e681cc0f2862c04c2290bfbb3aafa22ef5193e756" dmcf-pid="XTa0Ivb0Wp" dmcf-ptype="general">미국 자산운용사 올스프링 글로벌 인베스트먼트의 게리 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실적 발표 시점에는 이미 대부분의 호재가 주가에 반영돼 있는 경우가 많다”며 “실적은 투자자들의 기대를 확인시켜 주는 데 그칠 뿐, 추가 상승보다는 차익실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a95163a4209b19f3bda00aeaef339277608667b0790fe07d2a74cad9476b5b0f" dmcf-pid="ZyNpCTKpl0" dmcf-ptype="general">증권가는 이번 하락을 선반영에 따른 일시적 조정을 지나면 하반기 모멘텀과 대규모 주주환원책이 주가 랠리를 다시 견인할 것이라며 지금의 폭락 장세를 오히려 확실한 저가 매수 타이밍이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4a964db09e270c22ef2e0f3209cee9cc54f9b27948232be561e0fb485fc344c9" dmcf-pid="5WjUhy9UT3" dmcf-ptype="general">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엔비디아향 HBM4 첫 납품을 계기로 HBM 시장 추격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비메모리 부문의 적자를 축소하며 종합 반도체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완연히 회복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p> <p contents-hash="12fc99ce8172ef168aac97fa320e8ac68e0513e9c775cb0037e6d2762d4e0673" dmcf-pid="1YAulW2uhF" dmcf-ptype="general">손인준 유진투자증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연간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자사주 소각 중심의 주주환원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은 최근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주가의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963d7b32acb03622ecbaa5ffc2709a2761690db547c58b6945516cd3478f6da" dmcf-pid="tGc7SYV7lt" dmcf-ptype="general">박진우 기자 pjw19786@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HN, 게임 넘어 AI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 2분기도 웃는다 07-08 다음 2028 LA 올림픽에 러시아 나간다…IOC, 출전금지 징계 잠정 해제 “국기 허용 여부는 미정”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