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UFC 베스트 복서야” 맥그리거에게 던진 할로웨이의 한마디 작성일 07-08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08/0003518818_001_20260708002709643.jpg" alt="" /><em class="img_desc">맥스 할로웨이.(사진=맥스 할로웨이 SNS)</em></span><br>“내가 UFC 최고의 복서야.”<br><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활약하는 맥스 할로웨이(미국)의 명대사다.<br><br>그가 2021년 1월 복싱 기술이 빼어난 캘빈 케이터(미국)와 싸움에서 가드를 내리고 주먹을 연속으로 피하고, 펀치를 적중하며 카메라를 보고 뱉은 말이다. 할로웨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다.<br><br>‘베스트 복서’ 칭호를 가진 할로웨이는 이제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를 상대로도 증명하려 한다.<br><br>할로웨이와 맥그리거는 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에서 웰터급(77.1kg) 매치를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08/0003518818_002_20260708002709698.png" alt="" /><em class="img_desc">사진=코너 맥그리거 SNS</em></span><br>최근 뉴욕 포스트 스포츠와 인터뷰에 임한 할로웨이는 “어서 나가서 내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 나는 UFC 최고의 복서이며 7월 12일 여러분이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br><br>둘은 13년 전인 2013년 페더급(65.8kg)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당시엔 맥그리거가 만장일치 판정승(30-27, 30-27, 30-26)을 따냈다.<br><br>다만 할로웨이는 ‘미완의 파이터’였다. 그 뒤로 할로웨이는 쉬지 않고 옥타곤에 오르며 경험을 쌓았고, UFC 최고의 파이터로 거듭났다. 맥그리거도 페더급과 라이트급(70.3kg) 왕좌까지 차지하며 승승장구했지만, 2021년 7월 이후 한 번도 공식전에 나서지 않았다.<br><br>물론 맥그리거도 날카로운 타격 실력을 지녔고, 특히 상대를 한 방에 보내는 타이밍이 일품이다. 스타성까지 겸비한 맥그리거는 과거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미국)와 복싱룰로 맞붙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08/0003518818_003_20260708002709792.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가 5년 만의 UFC 복귀전에서 맥스 할로웨이와 맞붙는다. 사진=UFC</em></span><br>할로웨이는 “(당시) 맥그리거가 잘했다고 생각한다. 많은 이들이 메이웨더가 봐줬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맥그리거가 정말 잘했다고 본다. 그는 정말 훌륭한 복서”라면서도 “하지만 불행히 나를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br><br>페더급과 라이트급에서 싸웠던 할로웨이는 맥그리거와 대결이 웰터급 데뷔전이다. 경기 감각 면에서는 할로웨이가 앞선다. 5년 만에 싸우는 맥그리거는 ‘링러스트’를 이겨내야 한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실리 지향 07-08 다음 [프리즘] AIDC 메가 프로젝트, 한국 대도약 승부수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