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AIDC 메가 프로젝트, 한국 대도약 승부수 작성일 07-0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vlCKcZvS3">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b0eedaade6de56c69a24ce161350fce8cadc40dc0cdf80623c9da814b12714" dmcf-pid="XTSh9k5T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8/joongang/20260708000408120upmi.jpg" data-org-width="205" dmcf-mid="GF5XMhzt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8/joongang/20260708000408120upmi.jpg" width="205"></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4efdbf93b4478e406795940131c8176325ace926e0e8ac35a2e96abbea331d" dmcf-pid="Zyvl2E1yvt" dmcf-ptype="general"> 아무리 뛰어난 인공지능(AI) 두뇌도, 이를 끊임없이 뛰게 할 ‘강력한 심장’ 없이는 생존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 단순히 정보를 저장하고 연산하던 데이터 창고의 시대가 저물고, AI의 심장을 박동시켜 끊임없이 부가가치를 뿜어내는 거대한 토큰 팩토리, 즉 ‘토큰 경제’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AI 데이터센터(AIDC) 메가 프로젝트’는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국가 AI 주권 수호를 위한 전략적 승부수다. 이제 AIDC는 일상과 산업의 혁신을 구동하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중심축이 되었다. </p> <p contents-hash="6672ee9ead8dea48a623dd2e613847eb8c242d2a075955f2a9cd10d08d22998c" dmcf-pid="5jaoXQmjC1" dmcf-ptype="general">현재 글로벌 AI 장비 시장은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의 견고한 생태계로 진입 장벽이 높았다. 하지만 AI 트렌드의 무게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우리에게도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 변화에 꾸준한 준비를 해왔다. 차세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상용화를 통해 유니콘 기업들을 배출했고, 메모리공유확장(CXL) 기술과 데이터처리가속기(DPU), 초고속 AIDC 네트워킹 기술 등 핵심 역량을 착실히 축적해 온 것이다. </p> <p contents-hash="913bb806139ce9f9523876842758fcaa82a04b57e259fca29171da3d5841e54d" dmcf-pid="1ANgZxsAy5" dmcf-ptype="general">‘2035년까지 18.4기가와트(GW) 규모의 AIDC를 조성하겠다’는 이번 청사진은 단순한 외형 확장이 아닌 전후방 산업의 자립을 겨냥한다. 핵심 장비와 솔루션 기술의 ‘국산화-실증-수출’이 맞물리는 견고한 가치사슬을 완성하는 것이 그 뼈대다. 특히, 독자적 NPU와 AIDC 네트워킹 기술들의 집약을 비롯해, AIDC용으로 고도화한 전력·냉각 솔루션을 대규모 하이브리드 실증 센터에 전면 적용하여 글로벌 운용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된다. 나아가 이러한 물리적 인프라 위에 대규모 클러스터링, 자원 배분 및 스케줄링을 위한 시스템 소프트웨어, 에이전트 자율운영 기술들을 융합, 차세대 소프트웨어 주권까지 빈틈없이 챙기겠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514f587f4cb560b773c42efbcd4cade8fa47d3dd325cfb5df27d5729a03ae3bd" dmcf-pid="tcja5MOcTZ" dmcf-ptype="general">이 국가적 과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기적으로는 글로벌 빅테크와 유연한 협력으로 공급망 진입의 발판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자립을 이뤄내야 한다. 정부의 신속한 정책 지원, 기업의 특화 클러스터 구축과 과감한 투자, 학계의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이 한데 어우러지는 ‘원팀’의 시너지를 발휘할 때다. 모든 주체가 대한민국 AIDC로 총력을 다해 결집한다면, 우리는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AI 강국으로 당당히 우뚝 설 것이라 확신한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또한 이 위대한 여정을 함께하는 굳건한 동반자로서 모든 역량을 쏟아 지원해 나갈 것이다. </p> <p contents-hash="2d969fa65b4df3456a76eb0946e7499a9e18ad386a5fef0e779153f15d9bc76a" dmcf-pid="FkAN1RIkSX" dmcf-ptype="general">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가 UFC 베스트 복서야” 맥그리거에게 던진 할로웨이의 한마디 07-08 다음 체질 개선 나선 게임사들 앞다퉈 ESG 보고서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