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 아리스포츠컵 원산대회 추진위 공동위원장 위촉 작성일 07-08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북경색 국면 타개 돌파구 노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7/08/0000189407_001_20260708000804355.jpg" alt="" /><em class="img_desc">▲ 남북체육교류협회는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협회에서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축구 원산대회'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위촉식을 가졌다. 협회 제공</em></span> <br>사단법인 남북체육교류협회(이사장 김경성)가 추진하는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축구 원산대회'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이규연 전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위촉됐다.<br><br>남북체육교류협회는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협회에서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축구 원산대회'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위촉식을 개최했다.<br><br>이날 위촉식에서 이규연 전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김형진(세종텔레콤 회장) 아리스포츠컵 후원회장이 위촉패를 전달하며 대회 성공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br><br>이규연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리스포츠컵 원산대회는 남북 관계의 경색 국면을 타개할 중요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특히 2028년 LA 올림픽에 북한이 참가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해 북미 대화를 연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br><br>김형진 후원회장은 "평양 현지에서 직접 확인한 아리스포츠컵에 대한 북한의 신뢰는 매우 견고하다"며 "앞으로 남북 교류가 재개된다면 그 중심에는 반드시 지난 20년간 흔들림 없이 역할을 해온 남북체육교류협회와 아리스포츠컵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김경성 이사장은 "2008년 최문순 후원회장이 주도한 뉴욕 필하모닉 평양 공연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평화 흐름을 잇는 것이 바로 2028년 아리스포츠컵"이라며,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를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 스포츠 교류에는 응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위촉식에는 김 이사장과 여명주 남북체육교류협회 명예회장, 김형진 아리스포츠컵 후원회장, 손배찬 파주시장, 최문순 후원회장 등이 참석했다. <br><br> 박지은 기자 pje@kado.net<br><br>#공동위원장 #이규연 #원산대회 #아리스포츠컵 #위촉<br><br> 관련자료 이전 독자노선 ‘위메이드’ 너마저… ‘미르 신화’ 1세대 창업자 퇴장 07-08 다음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6’, 스포츠 관광 연계 상생축제 기대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