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6’, 스포츠 관광 연계 상생축제 기대 작성일 07-08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방신실·김민솔·박현경 등 KLPGA 정상급 108명 출전<br>지역 상생 위한 나이트 마켓·체험행사 더해 정선 여름 관광축제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7/08/0001203767_001_20260708000931921.jpg" alt="" /><em class="img_desc">◇‘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6’이 9일부터 12일까지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박현경 선수가 호쾌한 티샷을 선보이는 모습.</em></span> <br><br><span>KLPGA 정상급 선수들이 정선 하이원CC에서 샷 대결을 펼친다.</span><br><br><span>강원랜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에서 총상금 10억원 규모의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6’을 개최한다.</span><br><br><span>올해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을 비롯해 올 시즌 3승을 거둔 ‘슈퍼 루키’ 김민솔과 박현경, 박민지, 한진선, 임희정 등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 108명이 출전해 우승상금 1억8,000만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span><br><br><span>가장 큰 관심은 김민솔의 KLPGA 투어 사상 첫 신인 시즌 4승 달성 여부에 쏠린다.</span><br><br><span>김민솔은 지난해 2부 투어에서 뛰던 중 초청 선수로 출전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하며 정규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이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기대주로 떠올랐다.</span><br><br><span>올 시즌에는 13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3회와 준우승, 3위를 각각 한 차례 기록하며 다승과 대상 포인트, 상금, 신인왕 포인트 등 주요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span><br><br><span>김민솔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KLPGA 투어 사상 처음으로 신인 시즌 4승을 달성한다. 신인 선수가 한 시즌 3승을 거둔 사례도 2002년 이미나와 2006년 신지애, 2014년 백규정, 2019년 임희정에 이어 김민솔까지 역대 다섯 차례뿐이다.</span><br><br><span>2022년과 2023년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속초 출신 한진선과 2019년, 2021년 정상에 오른 태백 출신 임희정은 대회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span><br><br>대회는 골프 경기뿐 아니라 지역과 함께하는 여름 스포츠 축제로 꾸며진다.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지역 먹거리와 브랜드가 참여하는 ‘하이원 나이트 마켓’이 열려 지역 상권과의 상생 의미를 더한다. 강원FC 스포츠 팝업 부스와 팬 사인회 등 갤러리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br><br>마지막 날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주목받은 유용욱 셰프의 특별 푸드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br><br>강원랜드는 이번 대회를 스포츠와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골프 축제로 운영하며 정선을 대표하는 여름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규연, 아리스포츠컵 원산대회 추진위 공동위원장 위촉 07-08 다음 제4회 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 성공 개최 위한 회의 열려 07-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