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매서운 추격에도 NC에 6대 9 패… 후반기 흐름 바뀌나 작성일 07-07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7/07/0000180944_001_20260707223614819.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3루타를 날리고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매섭게 따라붙었지만, 끝내 역전엔 닿지 못했다. <br><br>한화 이글스는 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6대 9로 졌다. 리그 6위 한화는 39승 2무 40패로 2연패에 빠졌고, NC는 39승 2무 41패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후반기 순위 경쟁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승부였지만, 한화가 첫 기회를 놓쳤다. <br><br>한화가 먼저 선취점을 내줬다. <br><br>4회초 천재환과 안중열의 연속 안타로 맞은 무사 1·2루에서 고준휘가 박준영의 시속 138㎞ 직구를 받아쳐 3점 홈런을 터뜨렸다. 흔들리는 제구에 박준영은 3⅔이닝 6피안타 3실점 4탈삼진을 기록한 뒤 장유호와 교체됐다. <br><br>타선도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한화는 4회말 삼자범퇴로 물러난 데 이어 5회말 허인서의 안타와 6회말 2사 1·3루 기회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반면 NC는 5회초 박건우의 솔로 홈런으로 0대 4까지 달아났다. <br><br>한화는 7회말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노시환의 몸에 맞는 공과 김태연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이도윤이 우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1대 4를 만들었다. <br><br>이에 NC는 8회초 다시 승기를 굳혔다. 정우주와 원종혁을 상대로 권희동, 김주원의 연속 안타와 블레인의 적시타 등을 묶어 대거 5점을 뽑아내며 1대 9까지 달아났다. <br><br>한화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8회말 오재원의 2루타를 시작으로 강백호의 볼넷, 노시환의 3루타, 허인서와 이도윤의 적시타를 앞세워 5대 9까지 추격했다. 9회말에도 페라자의 안타와 황영묵의 2루타로 한 점을 더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br><br>한화는 오는 8일 왕옌청을 선발로 세워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NC와의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NC 선발 투수는 토다다. 안정적인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리그 6·7위간 경쟁인 만큼, 최소 위닝시리즈 확보를 위한 격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농림위성’ 차중 4호 지상국 교신…발사 성공 07-07 다음 삼성, 5회 '빅이닝'으로 LG 꺾고 39일 만에 선두 탈환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