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 "한국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축구협회에 복귀 의사 전달 작성일 07-07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7/07/2026070790317_thumb_094943_20260707215116044.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7/07/2026070790317.html<br><br>[앵커]<br>홍명보 감독의 사퇴 이후 새 사령탑은 누가 될지, 우리 축구 팬들의 시선은 여기에 쏠려 있습니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을 달성한 뒤 아름다운 작별을 했던 '벤버지',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이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홍명보 감독의 불명예 사퇴로 한국 대표팀의 사령탑 자리는 공석이 됐습니다.<br><br>아직 후임 감독 선임을 위한 공식 절차는 시작조차 되지 않았지만, 파울루 벤투 전 대표팀 감독이 축구협회를 통해 관심을 표명했습니다.<br><br>지난 2018년 지휘봉을 잡았던 벤투 감독은 4년 4개월간 팀을 이끌며 카타르 월드컵 16강의 성과를 냈습니다.<br><br>파울루 벤투 / 前 축구대표팀 감독<br>"4년 조금 넘는 시간 동안 대표팀을 함께했는데, 이 기간 동안 모든 팬분들의 응원에 너무 감사드립니다"<br><br>계약 기간에서 이견을 보이며 한국을 떠난 뒤에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습니다.<br><br>K리그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은 홍명보 감독 선임이 실패로 끝난 만큼, 후임 지도자는 외국인 감독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br><br>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가 감독 선임 절차를 시작하면, 한국에 익숙한 벤투 감독은 후보자로 지원해 경쟁력을 보일 수 있습니다.<br><br>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며 팬들의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는 새 감독 선임에는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br><br>우리 대표팀은 당장 9월 A매치부터 올해만 6번의 평가전을 치러야 하는데, 협회는 물리적 시간이 부족한 만큼, 임시 감독으로 A매치를 치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절정 감각’ 김효주, 에비앙 12년 만의 정상 탈환 도전 07-07 다음 박원재 SW정책연구소장 "연구 질과 생산성 획기적으로 높일 것"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