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신진서를 이겼다 작성일 07-07 13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3회전 ○ 홍성지 9단 ● 신진서 9단 총보(1~192)</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07/0005704085_001_20260707172445360.jpg" alt="" /></span><br><br>신진서는 15세였던 2015년 처음으로 남녀노소가 나오는 큰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 뒤로 3년 동안은 어두웠다. 2018년 처음 올라간 GS칼텍스배 결승 무대에서 알파고를 이긴 오직 한 사람 이세돌을 제치고 우승했다. 큰 대회로는 두 번째 우승이 다른 차원으로 가는 디딤돌이 됐다. 2022년까지 GS칼텍스배에서 5연속 우승을 이뤘다.<br><br>2020년부터 한국 1위로 올라섰고 그 자리를 굳게 지키며 2025년까지 세계대회에서 아홉 차례 우승했다. GS칼텍스배에서는 여섯 번째 우승을 이뤄 어깨를 나란히 했던 이창호 우승 횟수마저 넘어섰다. 여섯 차례 결승전에서 모두 우승했던 최강자는 2026년 본선 첫판에서 졌다는 놀라운 소식을 남기고 패자조로 넘어갔다. 그리고 2승을 더한 뒤 맞이한 이 판에서는 100여 수가 지난 인공지능 승률 95%를 넘어갈 정도로 앞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07/0005704085_002_20260707172445395.jpg" alt="" /></span><br><br>흑103으로 <참고도> 1에 몰고 3에 지켰으면 더 길게 둘 것 없이 흑이 이겼으리라. 2로 따낸 백돌이 두 집을 내는 수가 없다. 홍성지가 백144를 놓으며 앞서기 시작했다. 신진서는 아래쪽 흑 여섯 점을 버리고 왼쪽에서 위아래로 늘어선 백 대마를 잡자고 나왔지만 백 방패를 뚫을 수 없었다. (77…70, 102 108…94, 105…99, 119…112, 187…173, 190…178) 192수 끝, 백 불계승.<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강원 포함 국내 산악회 기록물 총망라…국내 최대 '한국산악아카이브' 공개 07-07 다음 정부·국회, '한국 축구 재건'에 한목소리…한동훈 참석도 '눈길' (영상)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