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건수 큐로셀 대표 “림카토 급여 자신, 중국 기업과 협력 준비” 작성일 07-0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첫 암질심 지적사항 모두 보완” <br>“회사에 치료 제공 환자 수 게시” <br>고형암·인비보 차세대 전략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4hKUJ6eM"> <p contents-hash="0ecd4a95bdd0452fe5bfcb45651ca06fcab2704989ad3c569bf481d905ab804d" dmcf-pid="xk8l9uiPLx"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최성근 기자] "기술수출보다 상업화 기업이 더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p> <p contents-hash="09b16ff4cf0211fed22b4f81264a2bb8fc56c36a529ce6350c82d2c5eca6454b" dmcf-pid="y7l8scZvRQ" dmcf-ptype="general">김건수 큐로셀 대표가 국내 첫 국산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림카토 상업화를 앞두고 건강보험 등재와 시장 안착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기술수출 중심으로 바이오기업을 평가하는 시장 시각에서 벗어나 상업화 기업의 가치가 재평가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b9b883db12a737421b88cfb03db322f4a90f93193dae129a8d4a1445b0c0d6d" dmcf-pid="WzS6Ok5TdP"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모처에서 진행한 시사저널e와 인터뷰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 첫 심사에서 지적 사항은 모두 보완했고, 다시 새로운 보완사항이 제시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오는 10월부터 보험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ea059262b303d02e9dad105476bc586239ff091950fa45a7f4e0278118aecb" dmcf-pid="YqvPIE1ye6" dmcf-ptype="general">림카토는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고 건보 등재 절차에 들어갔으나 첫 심사에서는 급여 기준을 인정받지 못했다. 심평원은 8일 암질심을 열고 림카토에 대한 재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f928613e9b504dbf2b814d122d227949ee4b7c08d4d86f6e63d604f94d819e5" dmcf-pid="GBTQCDtWJ8"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상업화 기업의 시장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기술수출은 몇 년에 한 번 성과를 내는 구조지만 상업화는 매년 반복적으로 매출을 창출하는 사업"이라며 "실제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이 더 높은 평가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cfb60b1c81de5a58064133f8eb920fca11bdaa5d81dbd5f8cd95243e4dd2472" dmcf-pid="HbyxhwFYd4" dmcf-ptype="general">림카토 경쟁력을 자신했다. 김 대표는 "국내 생산을 통해 공급 기간을 줄일 수 있고 이는 환자 치료 성과에도 도움이 된다"며 "CAR-T는 한 번만 선택하는 치료이기에 의료진도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p> <div contents-hash="47492189d9dcf7ed92e156db92588ede41a5bbdbd52e04f59c43ca9cde1ffd30" dmcf-pid="XKWMlr3Gef" dmcf-ptype="general"> 림카토 상업화 이후엔 성인 급성림프모구백혈병(ALL)과 중증 루푸스 등 적응증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고형암과 인비보 CAR-T 등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국내 최초 CAR-T 허가는 첫 번째 목표였을 뿐"이라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CAR-T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다음 목표"라고 말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12ec76c20c65f52e8332d181906e6a80c3627574de760bec0a012c506a6b78" data-idxno="236850" data-type="photo" dmcf-pid="Z9YRSm0H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건수 큐로셀 대표 프로필. / 그래픽=김은실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7/552777-a6ToU27/20260707170723828peiy.jpg" data-org-width="860" dmcf-mid="8eJ6Ok5Tn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7/552777-a6ToU27/20260707170723828pe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건수 큐로셀 대표 프로필. / 그래픽=김은실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45d3cada2a7d045dd3cda043b1af03a96a70aa62b683474e38035687882b04" dmcf-pid="5k8l9uiPR2" dmcf-ptype="general"><strong>Q. 큐로셀을 창업하게 된 계기와 CAR-T 치료제 개발에 집중한 이유는.</strong></p> <p contents-hash="3ada2ab671b9a61dc001beaf650db91839420dfacfa349c59f1f65ad16628a7e" dmcf-pid="1E6S27nQM9" dmcf-ptype="general">처음부터 CAR-T 치료제를 개발해 상업화하겠다는 목표로 회사를 세웠다. 당시 국내에서는 CAR-T가 잘 알려지지 않았고 개발 기업도 거의 없었다. 하지만, 환자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치료제이고 우리나라도 빨리 CAR-T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CAR-T는 말기 혈액암 환자들에게 사실상 마지막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치료제다. 성공시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CAR-T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제품 허가를 받으면서 1단계 목표는 달성했다. 상업화를 성공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다음 목표다.</p> <p contents-hash="66b4363ce4a48cdfde96ef8fe757abe077429e8857efe8d387f214bf52a5476a" dmcf-pid="tDPvVzLxeK" dmcf-ptype="general"><strong>Q.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 운영 원칙은.</strong></p> <p contents-hash="ba761268716943810aa29899873606accb8446b2ecabc90c8d446155491e8b60" dmcf-pid="FwQTfqoMJb" dmcf-ptype="general">항상 환자 중심으로 회사를 운영하려고 노력했다. 직원들도 자신이 하는 일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는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회사 안에 지금까지 치료 기회를 제공한 환자 수를 계속 표시하고 있다. 직원들이 그 숫자를 보면서 자신의 일이 사회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는 점을 느끼길 바라고 있다.</p> <p contents-hash="60fab48bc3ff186cc65c0685e85480c900e3ca18e23b39f7b76c2b05418cdabd" dmcf-pid="3rxy4BgRiB" dmcf-ptype="general"><strong>Q. 품목허가를 받은 소회와 개발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strong></p> <p contents-hash="54522c19ee57590fe279144956333903f146066271f4cc14c9dd7bd3607e7e46" dmcf-pid="0mMW8baeeq" dmcf-ptype="general">매우 큰 의미가 있다. 창업 당시 세웠던 목표가 하나의 결실을 맺은 순간이기 때문이다. 만약 허가에 실패했다면 지금까지 모든 노력이 사실상 의미를 잃었을 것이다. 지난 시간이 허가를 통해 평가받았다고 생각한다. 허가 심사 과정이 가장 힘들었다. 식약처 보완 요구 사항이 상당히 많았기에 모두 해결해 허가받을 수 있을지 불확실성이 컸다. 1년 4개월간 그런 부담 속에서 준비했던 시간이 가장 어려웠다.</p> <p contents-hash="cfcb167e8a7be1df4714465686e9e7252eaa42b273f284014507e1e3e1e7e015" dmcf-pid="psRY6KNdJz" dmcf-ptype="general"><strong>Q. 급여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strong></p> <p contents-hash="7c8582aba0171d5b702675644593f22cb311724e79ea27c4f3303d650c6a5e75" dmcf-pid="UOeGP9jJL7" dmcf-ptype="general">림카토는 허가와 급여 심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시범사업 대상이다. 허가 이전부터 심평원과 여러 준비를 해왔다. 지난 암질심에서 재심 대상이 된 가장 큰 이유는 임상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로 다음 날 국제 혈액학 저널 블러드(Blood)에서 논문 게재 승인을 받아 관련 자료를 모두 제출했다. 첫 심사에서 지적받은 부분은 모두 보완했기에 다음 심사에서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잘 되면 10월부터는 보험 적용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일정이 다소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건보 적용까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p> <p contents-hash="e4e908ed1c3c3ef54e05e45168a4af8a1a9ae2ef8e8c4d013262a277edb70dbd" dmcf-pid="uIdHQ2AiMu" dmcf-ptype="general"><strong>Q. 일정이 늦어질 경우 회사에 미치는 영향은.</strong></p> <p contents-hash="7b7fc7837689b6daf8ca71888b5e8e3496dc6be9f5014e23fc675130597badda" dmcf-pid="7CJXxVcnLU" dmcf-ptype="general">일정이 늦어지면 주가에는 부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다. 단, 최근 투자 유치를 완료해 재무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3ac9459f8dfe77d71f67fa5a1399e294c7203d1e28bf02cc74ddabb84a26d001" dmcf-pid="zhiZMfkLMp" dmcf-ptype="general"><strong>Q. 상업화 과정에서 가장 큰 리스크와 시장이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strong></p> <p contents-hash="20bc377211217dac35d63c3d6f1f865f6c5f50d4621b6ab2dc3bab1eba1469f0" dmcf-pid="qln5R4Eoe0" dmcf-ptype="general">현재 가장 큰 리스크는 건보 적용까지 이어지는 심의 절차이다. 일정이 다소 지연될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결국 보험 적용까지는 갈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최초 신약 허가를 받았음에도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는 점이 아쉽다. 국내 바이오 시장은 기술수출 계약을 더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기술수출은 수년마다 한 번 발생하는 이벤트인 반면, 우리는 상업화를 통해 매년 지속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사업 모델이다. 앞으로 시장도 점차 기술수출보다 실제 매출과 수익을 내는 기업의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p> <p contents-hash="34278f1ed28aa047ed9f04b531a2964d6e8d1e291668f96b8ce0fbda63b1a70e" dmcf-pid="BSL1e8DgR3" dmcf-ptype="general"><strong>Q. 상업화 과정에서 중요 변수는.</strong></p> <p contents-hash="93c0d0f01d6949ed013bd7624b1ef76920bcd4fcdde127cba9092d153fa7ffda" dmcf-pid="bvotd6waJF" dmcf-ptype="general">지금 단계에서는 CAR-T를 실제 처방할 수 있는 병원을 얼마나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올해 30개 병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원이 주문하면 우리가 생산해 공급하는 시스템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다. 최종적으로는 매출이 될 것이다.</p> <p contents-hash="ac9be4930729ca57e95f4d0eeb38cd9ce6ef42a230544e9f1e4b3481cb897eb1" dmcf-pid="KOeGP9jJdt" dmcf-ptype="general"><strong>Q. 올해 치료센터 목표를 30곳으로 제시한 이유는.</strong></p> <div contents-hash="8751bcba653a47da19986ade9017e73fa38efb536a80befb4fc44b7b0b137f0b" dmcf-pid="9IdHQ2Aie1" dmcf-ptype="general"> CAR-T는 일반 의약품처럼 도매상에 공급하는 구조가 아니다. 병원 주문에 맞춰 생산하고 다시 공급하는 맞춤형 시스템이다. 이런 운영이 가능한 병원은 조혈모세포이식이 가능한 기관들이다. 국내에 약 40여 곳 정도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고, 연내 30개 병원에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c2e1ef2b2914832801a3047c5ac9e27be5d2bce2bdc141aef0021e984b79db" data-idxno="236851" data-type="photo" dmcf-pid="2CJXxVcnJ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건수 큐로셀 대표. / 사진=최성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7/552777-a6ToU27/20260707170725107xokd.jpg" data-org-width="960" dmcf-mid="PykLGlqF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7/552777-a6ToU27/20260707170725107xo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건수 큐로셀 대표. / 사진=최성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64723aa9920ab3fa0f127d7a90e4a1ac6de107237a2bd67fd662fe246ab5ec" dmcf-pid="VhiZMfkLeZ" dmcf-ptype="general"><strong>Q. 품목허가 이후 투자나 사업 제안은 있었나.</strong></p> <p contents-hash="a933915ab8ceb384911cbb45ace304e8016b22c5d18e3a8c3d211320348414f4" dmcf-pid="fln5R4EonX" dmcf-ptype="general">추가 투자 제안은 없었다. 이미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상황이라는 점을 시장도 알고 있다. 단, 함께 영업하거나 사업을 추진하자는 제안은 여러 곳에서 들어오고 있다. 벤처기업이기에 영업 역량이 부족할 것이라고 판단한 기업들이 협업을 제안하는 경우가 많다.</p> <p contents-hash="2a9d0a57587cdad12ae76db22598e2790bd24822ddd9d04ecdafdae11248a3a2" dmcf-pid="4SL1e8DgiH" dmcf-ptype="general"><strong>Q. 림카토가 킴리아 대비 갖는 경쟁력은 무엇인가.</strong></p> <p contents-hash="d6fb0443c83f42152dd61fd4a84295eb3069ff1840b0cb44855e641c00439d71" dmcf-pid="8votd6waRG" dmcf-ptype="general">객관적 임상 결과만 놓고 보면 약효와 안전성 모두 림카토가 우수한 데이터를 확보했다. 공급 속도도 경쟁력이다. 림카토는 국내에서 생산한다. 미국에서 제조해 국내로 공급되는 제품보다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이 질환은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다. 치료 시기를 앞당기는 것 자체가 환자의 생존 가능성과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p> <p contents-hash="222c19ed83b1e9071a58ebc5e8a44ba9cf08d51b99591d182977ec9161591b01" dmcf-pid="6TgFJPrNJY" dmcf-ptype="general"><strong>Q. 의료진은 기존 치료제를 계속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다.</strong></p> <p contents-hash="259c67e250f48f670c4d508287e14ec3aa2233e231e4bd71d558f6c1b8163411" dmcf-pid="Pya3iQmjnW" dmcf-ptype="general">의사들도 익숙한 치료제를 선호하는 경향은 분명 있다. 하지만 CAR-T는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치료다. 결국 의료진은 환자에게 어떤 치료제가 더 좋은 결과를 줄 것인지 고민할 수밖에 없다. 킴리아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는 경쟁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림카토는 국내 의료진에게 좋은 데이터를 보여줬다. 단순히 기존 제품이라는 이유만으로 선택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p> <p contents-hash="0371afd0111c757af48cd6dbbc4f86ff006c1714cc75663b26f636d1455bb623" dmcf-pid="QWN0nxsAMy" dmcf-ptype="general"><strong>Q. 의료진들의 반응은 어땠나.</strong></p> <p contents-hash="e335be0d922539f23df180cc4847d56b17763318462300a1fce9d71aedd4bf98" dmcf-pid="xYjpLMOcJT" dmcf-ptype="general">개발 초기부터 대부분 의료진은 매우 호의적이었다. 국내에서는 CAR-T를 사용할 수 없어 치료 기회를 놓치는 환자들을 직접 봐왔기 때문이다. 실제 임상에서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판단했던 환자가 림카토 치료 후 완치되는 사례를 경험한 의료진들도 있다. 대부분 의료진은 림카토의 필요성과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하루빨리 출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68a0a89f3feed5d26027ef70a342349b0b9367a333c616d94fb27b5260b64a4" dmcf-pid="yRpj1W2uMv" dmcf-ptype="general"><strong>Q. 급여 전략은 어떻게 가져갈 계획인가.</strong></p> <p contents-hash="7d06cbcac7470baf9088f6be632e9af106fbd9e8a3dabe422455399013c83834" dmcf-pid="WeUAtYV7RS" dmcf-ptype="general">급여 적정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기존 약제보다 일정 수준 낮은 가격을 제시해야 한다. 우리도 선행 약제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보험 적용을 받는 데 큰 부담은 없다. 구체적인 가격 수준은 건강보험공단과 협상을 통해 결정할 것이다.</p> <p contents-hash="83eb7fb6a9704cd788e0184f59b90ab482de0f30ab2c754f1b9749e09f3ae717" dmcf-pid="YducFGfzil" dmcf-ptype="general"><strong>Q. 후속 파이프라인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분야는.</strong></p> <p contents-hash="c76b32328e091b4c8670cf7c0c4807e6d73cefb22760476ceef6380d0fd0b3d9" dmcf-pid="GJ7k3H4qdh" dmcf-ptype="general">현재는 성인 ALL과 중증 루푸스 적응증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시장 규모만 놓고 보면 2차 치료제로 확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현재 진행 중인 임상은 먼저 진행하되 장기적으로는 2차 치료 시장을 가장 중요한 성장 분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79ee65e32072b93f234b9233bc447710a4ec6fc77d51320bad2cdfd366a6d209" dmcf-pid="HnqDpZ6bLC" dmcf-ptype="general"><strong>Q. 해외 진출에서는 일본을 우선 시장으로 선택한 이유는.</strong></p> <p contents-hash="dccbf328c7da7807a6d2270d12684cd4313a4ce6a74b9cd0ed204edffacef907" dmcf-pid="XLBwU5PKRI" dmcf-ptype="general">일본은 보험 체계가 잘 갖춰져 있다. 물류 측면에서도 우리나라와 가까워 운영이 용이하다. 고령화와도 연관성이 높은 시장이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우선 진출 국가로 선택했다. 미국과 유럽은 이미 CAR-T 시장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32c64d9281c0a840be3589d1c87e1ae4be5a0928d5e6f82fe0f3bead53382f99" dmcf-pid="Zobru1Q9RO" dmcf-ptype="general"><strong>Q. 국내외 CAR-T 기업 가운데 관심 있게 보는 곳이 있나.</strong></p> <p contents-hash="fa94dd227a44a62941adbdac3808dd16f7cd859cadd7837817f2233b6f84247b" dmcf-pid="5gKm7tx2Rs"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도 관심 있게 보고 있지만, 특히 중국 기업들의 기술을 주목하고 있다. 중국은 오랫동안 세포·유전자 치료제에 적극 투자해 왔다. 이제는 양적인 성장뿐 아니라 기술 수준도 상당히 높아졌다. 특히 연구자 주도 임상에 대한 규제가 상대적으로 유연하다. 혁신적 시도를 빠르고 저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점 때문에 우리도 중국 기업들과 협력을 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50cd4375292da6fd4214529f67e784262c4e305de689797cb1852cf8722b3b4" dmcf-pid="1a9szFMVim" dmcf-ptype="general"><strong>Q. 앞으로 큐로셀을 어떤 회사로 만들고 싶은가.</strong></p> <p contents-hash="c03f0bd7c53ba9e4543bbe599d940e950e9a73c62dcec8bbfd236c791c2ea951" dmcf-pid="tN2Oq3RfRr" dmcf-ptype="general">국내 첫 CAR-T 허가를 받은 경험과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CAR-T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앞으로는 고형암 CAR-T와 인비보 CAR-T 같은 차세대 기술에서도 성과를 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이 되고 싶다.</p> <p contents-hash="889d79213e523674930b78da98ccb6f8300ec894489a43840c20a7949837f218" dmcf-pid="FjVIB0e4Mw" dmcf-ptype="general"><strong>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989d221dc732feff4e00da1629fc62e2e53fc9785fe6cfc81e409824b1297b34" dmcf-pid="3AfCbpd8nD" dmcf-ptype="general">의도치 않게 국내 CAR-T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이 됐다. 그만큼 많은 기대와 응원을 받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만간 좋은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산 AI반도체 확산 돕는다…기술지원센터 개소 07-07 다음 프로탁구 첫 단체전 시대 연다…KTTP 시리즈2 문경서 개막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