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탁구 첫 단체전 시대 연다…KTTP 시리즈2 문경서 개막 작성일 07-07 1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07/0000617055_001_20260707165910913.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탁구 시즌 두 번쨰 무대가 막을 올렸다. ⓒKTTP</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07/0000617055_002_20260707165910971.jpg" alt="" /><em class="img_desc">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단체전 도입니다. ⓒKTTP</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2026 프로탁구 시즌 두 번째 무대가 막을 올렸다.<br><br>한국프로탁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2026 KTTP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가 6일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개막했다.<br><br>이번 대회는 지난 3월 열린 시리즈1에 이어 펼쳐지는 올 시즌 두 번째 프로리그다. 프로탁구는 원년이었던 2025년 개인단식 중심으로 출범한 뒤, 올해부터 랭킹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경기 방식을 다양화하며 리그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br><br>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단체전 도입이다. 시리즈1이 개인단식과 복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면, 시리즈2는 단식과 단체전을 전면에 내세웠다. 개인 기량뿐 아니라 팀 구성과 복식 조합, 벤치의 전략까지 승부를 좌우하는 만큼 경기의 재미와 긴장감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개막 첫날인 6일에는 남자 단체전 리그 1·2라운드가 열리며 프로리그 최초의 단체전 우승 경쟁이 시작됐다. 단체전에는 남자 6개 팀, 여자 4개 팀이 출전해 풀리그 방식으로 정상 팀을 가린다.<br><br>대회 무대도 문경과 대구를 오가며 진행된다. 예선과 단체전 일부 경기는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열리고,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는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남녀 개인단식 본선과 단체전 최종 일정을 치른다.<br><br>11일에는 남녀 개인단식 8강과 단체전 경기가 진행되며, 대회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남녀 개인단식 4강과 결승, 단체전 최종 경기가 열려 시리즈2 우승팀과 우승자가 모두 결정된다.<br><br>관중 접근성도 높였다. 문경에서 열리는 예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대구에서 열리는 본선은 유료 티켓제로 운영된다. 입장권은 NOL 티켓을 통한 온라인 예매와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김건수 큐로셀 대표 “림카토 급여 자신, 중국 기업과 협력 준비” 07-07 다음 [핸드볼 H리그 결산] 오른손잡이의 한계를 깬 인천도시공사 전진수, 가장 센세이션한 베스트7 라이트윙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