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이 이끌었다' NH농협카드, 조재호 활약...2연승으로 PBA 팀리그 단독 선두 작성일 07-07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07/202607071251590063206cf2d78c682233874246_20260707125508506.png" alt="" /><em class="img_desc">NH농협카드 조재호 / 사진=PBA 제공</em></span> 캡틴의 활약을 앞세운 팀이 순위표 최상단을 차지했다. NH농협카드가 개막 2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br><br>NH농협카드는 6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2일 차 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4-1로 제압했다. 개막전에서 하이원리조트를 꺾었던 NH농협카드는 이날 승리로 하나카드를 제치고 순위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상승세의 중심에는 조재호가 있었다. 그는 1세트 남자 복식에서 오태준과 짝을 이뤄 세미 사이그너·조건휘 조를 꺾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세트 스코어 1-1로 맞선 3세트 남자 단식에 다시 나선 그는 다니엘 산체스를 돌려세우며 팀에 2-1 리드를 안겼다.<br><br>승기를 잡은 팀은 내달렸다. 4세트 혼합 복식에서 오태준·정수빈 조가 승리한 데 이어 5세트 남자 단식에서 마민껌이 사이그너를 완파하며 경기를 매듭지은 것이다.<br><br>다른 경기도 눈길을 끌었다. 신생팀 브레이커스는 하이원리조트에 3-1로 앞서다 단식 세 경기를 내리 내주며 3-4 역전패를 당했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하나카드는 무라트 나지 초클루의 2승을 앞세워 에스와이를 4-1로 꺾고 2연승을 질주했고 하림도 크라운해태와의 풀세트 접전 끝에 2연승 대열에 합류했다.<br><br>이 밖에 크라운해태의 임정숙·히가시우치 나쓰미 조가 여자 복식에서 시즌 첫 퍼펙트 큐를 합작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휴온스를 4-2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고 휴온스는 개막 2연패에 빠졌다. 관련자료 이전 “출퇴근길 내 동선에 맞춰 퀵배송”…디버 파트너가 디버를 ‘핏(Fit)’하다 말하는 이유 [스타트업-ing] 07-07 다음 AI가 허문 언어장벽…한국체대 AI융합스포츠분석센터, 국제학술세미나 성료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