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의 릴루 보르그, 유럽핸드볼연맹 여자부 올해의 영플레이어 선정 작성일 07-07 27 목록 프랑스 여자 핸드볼의 미래로 평가받는 메츠의 릴루 보르그(Lylou Borg)가 2025-26시즌 EHF 여자부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br><br>유럽핸드볼연맹(EHF)은 2026 시즌 시상에서 메츠의 센터백 릴루 보르그를 여자부 올해의 영플레이어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br><br>21세 이하 선수에게 주어지는 이 상은 한 시즌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젊은 선수에게 수여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07/0001131510_001_2026070711511091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시즌 EHF 여자부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메츠의 릴리 보르그,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보르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메츠에 합류한 뒤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 잡으며 팀의 EHF 챔피언스리그 우승 여정에 큰 힘을 보탰다.<br><br>특히 EHF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CSM 부쿠레슈티를 상대로 결정적인 3골을 기록하며 메츠의 결승 진출을 견인했고,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br><br>대표팀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간 보르그는 2026 여자 유럽선수권 예선에도 출전하며 프랑스 여자 핸드볼의 차세대 사령관으로 주목받고 있다.<br><br>EHF는 “보르그는 뛰어난 경기 조율 능력과 과감한 공격 전개를 바탕으로 메츠의 우승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br><br>프랑스 여자 핸드볼의 황금세대를 이끌 차세대 스타로 평가받는 보르그는 이번 수상을 통해 유럽 최고의 유망주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한국 대표 기업" 이직 1순위 떴다…'최고의 직장' 어디? 07-07 다음 8개월 만에 '바둑 여제' 복귀한 최정, 승률 7할대 '제2 전성기'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