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팀 면모 되찾았다! '2연승' NH농협카드, PBA 팀리그 1R 단독 선두 올라 작성일 07-07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07/0002249870_001_2026070711350859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NH농협카드가 PBA 팀리그서 2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br><br>NH농협카드는 6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2일 차서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NH농협카드(2승·승점 6)는 2위 하나카드(2승·승점 5)로 제치고 선두 자리에 올랐다.<br><br>개막 첫날 하이원리조트를 4:2로 꺾었던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2연승의 주역은 리더 조재호였다. 조재호는 1세트 오태준과 합을 맞춰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조건휘를 11:8(6이닝)로 돌려세운 데 이어, 세트스코어 1:1이던 3세트엔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을 상대로 15:6(8이닝)으로 승리,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갔다.<br><br>조재호와 1세트에서 승리를 거둔 오태준은 4세트에는 정수빈과 혼합복식에 나서 산체스-용현지를 9:5(5이닝)로 물리쳤고, 바통을 이어 받은 마민껌(베트남)이 5세트를 사이그너를 11:3(11이닝)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쳤다. 세트스코어 4:1 NH농협카드 승리.<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07/0002249870_002_20260707113508644.jpg" alt="" /></span></div><br><br>지난 시즌 6위에 그치며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던 NH농협카드는 이번 시즌에 오태준과 다오반리(베트남)를 영입하며 부활을 꿈꾸고 있다. NH농협카드는 7일 에스와이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br><br>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던 브레이커스는 이날 하이원리조트에 풀세트 끝에 패배,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세트스코어 3:1로 앞서던 브레이커스는 막판 5세트부터 7세트까지 단식 경기를 하이원리조트에 모두 내주며 창단 첫 패배를 당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시즌 첫 승을 올렸다.<br><br>지난 시즌 우승팀 하나카드는 에스와이를 4:1로 잠재우고 2연승을 질주했다.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가 1세트와 4세트에 나서 모두 승리를 거뒀고, '신입생' 한슬기와 한지승은 나란히 4세트와 5세트에 승리를 거둬 2연승에 힘을 보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07/0002249870_003_20260707113508690.jpg" alt="" /></span></div><br><br>하림도 2연승을 질주했다. 전날 에스와이를 풀세트 끝에 잡아낸 하림은 이날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다시 풀세트 끝에 승리를 거뒀다. 크라운해태의 임정숙-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은 2세트에 퍼펙트큐를 합작하며 이번 시즌 첫 퍼펙트큐를 기록했지만, 패배에 빛이 바랬다. 우리금융캐피탈도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반면 휴온스는 개막 2연패 수렁에 빠졌다.<br><br>대회 3일 차인 7일에는 오후 12시 하림-웰컴저축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NH농협카드-에스와이, 하이원리조트-하나카드의 경기가 동시에 진행된다. 오후 6시에는 우리금융캐피탈-브레이커스, 오후 9시에는 크라운해태-휴온스 경기가 이어진다.<br><br>사진=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토 승부식 80회차, KBO 10경기(8~9일) 대상 발매…선두 LG-2위 삼성, 1게임차 선두권 대결 관심 07-07 다음 필리핀 영웅 이알라의 위대한 도전, 파올리니 앞에서 멈추다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