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14위 페리, 윔블던 남자단식 8강 진출 작성일 07-07 1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7/07/0002802859_002_20260707103512326.jpeg" alt="" /></span></td></tr><tr><td>영국의 아서 페리. AP 뉴시스</td></tr></table><br><br>세계랭킹 114위인 아서 페리(영국)가 테니스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총상금 6420만 파운드) 남자단식 8강전에 진출했다.<br><br>와일드카드로 출전한 페리는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끝난 16강전에서 146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를 3-2(7-5, 3-6, 4-6, 6-4, 7-6)로 꺾었다. 페리는 2014년 닉 키리오스(당시 144위·호주) 이후 윔블던 남자단식 8강에 오른 최저 랭킹 선수다. 그리고 영국 국적으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남자단식 8강에 진출한 와일드카드 선수다.<br><br>페리는 16강전 직후 “이곳에서 5분 거리에서 자랐고, 윔블던 경기를 보러 오곤 했다”면서 “8강에 올랐다니, 꿈만 같다”고 밝혔다. 페리는 8강전에서 10위인 플라비오 코볼리(이탈리아)와 맞붙는다. 코볼리는 6위 앨릭스 디미노어(호주)를 3-0(7-5, 7-6, 6-3)으로 제압하고 2년 연속 윔블던 8강에 진출했다.<br><br>여자단식에선 17위 자스민 파올리니(이탈리아)가 32위 알렉산드라 이알라(필리핀)를 2-1(6-4, 4-6, 6-3)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파올리니는 2024년 윔블던 준우승을 차지했다. 파올리니는 13위 마르타 코스튜크(우크라이나)와 4강 진출을 다툰다.<br><br>이준호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 경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결정 07-07 다음 지구에서 1억km ‘땅콩 소행성’…일본 하야부사 2호 초근접 성공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