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팀리그 초반 2연승 질주 작성일 07-07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웰컴저축은행 4:1로 꺾고 선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07/0002666631_001_20260707091907124.jpg" alt="" /><em class="img_desc">NH농협카드 조재호</em></span><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PBA 팀리그 NH농협카드가 2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br><br>6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2일차서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NH농협카드(2승·승점 6)는 2위 하나카드(2승·승점 5)로 제치고 선두 자리에 올랐다.<br><br>개막 첫날 하이원리조트를 4:2로 꺾었던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2연승의 주역은 리더 조재호였다. 조재호는 1세트 오태준과 합을 맞춰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조건휘를 11-8(6이닝)로 돌려세운 데 이어, 세트스코어 1:1이던 3세트엔 다니엘 산체스(스페인)를 상대로 15-6(8이닝)으로 승리,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갔다.<br><br>조재호와 1세트에서 승리를 거둔 오태준은 4세트에는 정수빈과 혼합복식에 나서 산체스-용현지를 9-5(5이닝)로 물리쳤고, 바통을 이어 받은 마민껌(베트남)이 5세트를 사이그너를 상대로 11-3(11이닝)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쳤다.<br><br>지난 시즌 6위에 그치며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던 NH농협카드는 이번 시즌에 오태준과 다오반리(베트남)를 영입하며 부활을 꿈꾸고 있다. NH농협카드는 7일 에스와이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br><br>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던 브레이커스는 이날 하이원리조트에 풀세트 끝에 패배해 연승에 실패했다. 지난 시즌 우승팀 하나카드는 에스와이를 4:1로 잠재우고 2연승을 질주했다.<br><br>전날 에스와이를 풀세트 끝에 잡아낸 하림은 이날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다시 풀세트 끝에 승리를 거뒀다. 우리금융캐피탈도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반면 휴온스는 개막 2연패에 빠졌다.<br><br>대회 3일차인 7일에는 오후 12시 하림-웰컴저축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NH농협카드-에스와이, 하이원리조트-하나카드의 경기가 동시에 진행된다. 오후 6시에는 우리금융캐피탈-브레이커스, 오후 9시에는 크라운해태-휴온스 경기가 이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Q&A]"정치적 비판·풍자도 안되나요?"…정보통신망법 개정 오해 살펴보니 07-07 다음 초고령사회 대한민국, 노인체육진흥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이상배 칼럼]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